
온누리교회는 故 하용조 목사를 중심으로 1985년 10월 6일 78명의 성도가 모인 가운데 서울 용산구 서빙고의 가건물에서 시작됐다. 교회 측은 “사도행전적인 ‘바로 그 교회’를 꿈꾸며 성경적인 교회론을 토대로 목회 방향을 설정했다”고 소개하고 있다... 세상을 바꾼 사도행전적 교회의 특징 '10가지'
온누리교회 고 하용조 목사님은 교회에 대해서 항상 두 가지를 질문하셨다고 합니다. 하나는 '교회는 정말 주님의 꿈이시고, 이 시대의 희망과 대안이 되고 있는가?' 였고, 다른 하나는 '이상적인 교회는 존재하는가?'였습니다. 그러면서 "교회가 살면 세상이 살고, 교회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오늘날 교회가 무너지기 때문에 레즈비언, 게이, 포스트모더니즘, 종교다원주의 등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것.. "한국교회, 성령·말씀 함께하는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지금의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사도행전적 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이 서울 신촌동 연세대 신학관에서 진행 중인 '미래교회 콘퍼런스' 26일 오후 3일차 강의에서 '21세기 목회비전'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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