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건의 시간] 7월 6일 토요일
    하늘의 빛으로 말미암아 보지 못하게 된 사울은 사흘 동안 보지도 못하고 먹지도 보지도 못한 채 다메섹에서 지내게 됩니다(8,9절). 그 때 주님께서는 아나니아라는 제자를 불러 사울에게 가서 안수하도록 하셨습니다. ..
  • [경건의 시간] 7월 5일 금요일
    바울(사울) 사도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 변화되었는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사울이 예수 믿는 사람들에 대하여 적개심을 품고 다메섹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 오려고 가는 길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다메섹에 거의 갔을 때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비추는 바람에 엎드러졌습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소리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