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것은 믿음을 은혜와 연결시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세주이시다. 구약시대 성도들은 장차 오게 될 그 구원을 기다리면서 하나님을 신앙했다. 그들은 신앙인들로서 우리에게 구속사역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들을 떠나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산 사람들로서 우리에게 모범이 되는 것이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추천하는 성경구절 5개
기독교는 과거 청산과 변화에 관한 종교다. 성경은 누구든지 예수를 영접하면 과거에 지은 죄를 하나님이 기억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성령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주신다고 말한다... ‘사도바울’에 관한 10가지 사실
사도바울은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기독교 신자로 개종했다. 의욕적인 학구파였던 그는 예수 믿는 신앙인들을 핍박하려고 다마스쿠스(다메섹)으로 가던 중 예수를 만나 180도 변화되었다. 사도바울은 예루살렘에서 유명한 유대인 율법 학자 가말리엘에게 교육받았다. 그래서 그는 유대인과 기독교인 모두와 교제할 수 있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사도 바울이 했었다는 강력한 기도 제목 10가지
크리스천 작가 '켈리 발라리'(Kelly Balarie)씨는 기독교 온라인 사이트 'crosswalk'에 '사도 바울이 했던 강력한 기도 10가지'를 정리해서 올렸다... [묵상 책갈피] 바울의 교회 개척 성공 비결의 실제적인 규칙 5가지
우리가 살펴본 대로, 바울이 교회 개척에 성공한 비결은 여러 원칙의 준수에 있었는데, 그것들을 다음과 같은 실제적인 규칙으로 정리할 수 있다. (1) 영구적으로 남을 가르침은 모두 이해되고 파악될 수 있는 것이어서, 그것을 일단 받고 나면 보존하고 활용하고 전수할 수 있어야 한다. 모든 가르침의 시험대는 실천이다. 이와 같이 파악해서 활용할 수 없는 것은 일절 가르쳐서는 안 된다... ‘헛된 일 버리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말씀 속 의미 3가지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살아계신 하나님께 돌아오라’(행14:8~18)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사도바울의 전도여행은 매 순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여정이었다”고 했다. 이어 “그들이 회당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을 때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가 믿었지만,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은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핍박했다.. 부활의 능력에 관한 8가지 성경구절
사도 바울은 ‘부활에 대한 믿음 없이 예수를 믿는 것은 헛것’이라고 말했다. 주님의 부활은,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다시 우리를 새로운 소망 안에서 다시 태어나게 한 위대한 사건이다... “보이는 것들은 잠깐이며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영원”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8일 주일예배에서 ‘잠시의 고난, 영원한 영광’(고후4:7~18)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사도바울은 고난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았다. 고난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극심한 고통까지 느꼈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않았다”고 했다... “절대 함께 해선 안될 가장 큰 주범은 나의 ‘옛사람’”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지난달 31일 주일예배에서 ‘함께 해서는 안될 사람’(엡5:1~7)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조 목사는 “살아가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은 무법천지가 되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신앙 훈련 통해 성장하길 원하셔”
박 목사는 “손양원 목사님은 나환자의 고름을 짜주며 사셨다. 일제 강점기 때 6년 동안 신사참배를 거부해서 옥고를 치룬 뒤 1950년에 사살 당했다”며 “1948년 여수 반란 사건에서 그의 아들은 예수 믿는다는 이유로 같은 친구에 의해 순교를 당했다. 왜 성자 같은 손 목사에게 이런 고난이 찾아왔을까? 오히려 고난은 그에게 축복이었다”고 했다... “교회는 세상과 싸우지 말고, 세상을 섬기자”
이 목사는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의 자기 정체성은 참된 신앙의 시금석이다. 세상엔 자신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반대로 자신은 세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다. 이는 자기비하이자 왜곡된 자기사랑”이라며 “지나친 자기 확신과 자기비하 모두가 왜곡된 자기 사랑이다. 자신을 지나치게 확대해서 열등감에 빠지는 것이다. 이처럼 교만과 열등감은.. “4~5세기 병원은 가난과 질병 매개로 한 세 번째 교회”
그러면서 “마치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나 여러분을 위해서 가난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의 가난으로 여러분을 부유하게 하려는 것입니다’(고후 8:9)라고 설명한 것과 같다. 수도사들은 ‘거지가 된 만유의 왕’인 예수를 모방해, 자발적 가난에 참여한 자들이었다“며 “그런 점에서 이들은 성육신의 교리를 몸소 실천한 자들”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