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의 '사교육 없는 지역·학교' 사업이 이르면 다음 달부터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지역 주도로 공교육을 통해 사교육 수요를 대체하려는 취지지만, 일각에서는 우열반 부활 우려도 나오고 있다. 16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이 교육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회, 기독NGO가 기독시민들을 만나는 적절한 장소 아니다"
기독교 사회선교단체 및 교회의 연합기구인 성서한국(공동대표 김명혁, 박종화, 손봉호, 이동원, 이만열, 이승장, 홍정길)이 12월 10~11일 팀 비전센터에서 “기독운동 전체의 기운을 느껴라” 는 제목으로 제 4회 기독활동가대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