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 9월 28일 '북한인권의 날'로 제정북한 인권 유린의 참상이 가감 없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정치범 수용소 철폐 및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캐나다도 9월 28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공식 제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