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괄본부장 이상대 목사)이 4월 4일 부활절을 맞아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부활 생명으로 거듭나 암흑 속에 있는 이 난국을 헤쳐나가고, 고통 가운데 아픔을 겪고 있는 인류를 구원의 손길로 이끌 것”을 한국교회에 당부했다. 미목은 코로나19로 인한 고난과 한반도의 분열, 혼란이 지속되고 있는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 “진정과 신령의 예배 드리는 행복한 부활절 되길”
군포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인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권 목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자기 백성의 죄를 대속하시고 사망을 생명으로 이기신 예수님, 그리고 부활케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영광을 돌린다”며 “인간의 죄의 대가로 오는 고난과 아픔, 저주와 사망을 담당하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흉악범이 달리는 십자가 형틀에 달리신 예수님, 사람.. 한기총 “부활하신 주님 만나 치유 역사 일어나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 이하 한기총)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31일 발표했다. 한기총은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한다. 기쁘고 복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며, 이 기쁨을 모두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 그로 말미암아 우리는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었다”고 했다... 장종현 총회장 “부활 신앙은 죽음 이기는 생명의 능력”
예장 백석 총회장 장종현 목사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29일 발표했다. 장 총회장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감염병으로 인해 오랫동안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코로나는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우리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너무 많다. 교회도 상황은 마찬가지”라고 했다... 서울시 “부활절까지 종교시설 특별방역점검”
서울시가 오는 4월 4일 부활절까지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부활절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오는 4월 4일까지 서울시는 자치구와 함께 교회와 성당 등 1천개 소 이상 시설에 대해 특별 방역 점검을 할 것”이라고 했다... “코로나 두려움 떨쳐내고…” NCCK, 부활절 메시지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그리스도의 부활, 새로운 희망’이라는 제목의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29일 발표했다. NCCK는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의 화해와 평화의 역사가, 이 땅의 모든 교회와 인류와 자연 가운데 함께 하시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교총 “분열 넘어 화해로” 부활절 메시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소강석·장종현·이철 목사, 이하 한교총)이 ‘분열을 넘어서 화해의 길로 나아갑시다’라는 제목의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29일 발표했다. 한교총은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이 온 땅에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용서와 화해를 향한 일대 사건.. “부활의 주님 만나 교회 세우고 예배 회복하자”
예장 합동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29일 발표했다. 소 목사는 “예수님께서 죽음의 권세와 법칙을 박살 내시고 부활하셨다. 무덤 문을 여시고 부활의 주로 나오셨다. 이 땅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인간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인류의 첫 열매가 되어 부활하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부활, 코로나19 위기 견뎌낸 모두에게 위대한 기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부활을 살라’라는 제목의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한 총회장은 “사순절이 무엇인가 내려놓는 시기라면 부활절은 무엇인가 얻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 코로나19, 죄, 질병, 고통, 문제, 분노, 슬픔, 아픔, 미움, 걱정, 절망, 두려움, 죽음, 심판이 십자가라면, 회복, 의, 건강, 형통, 평안, 기쁨, 행복, 치유, 사랑, .. “부활처럼… 한국교회 고난, 믿음의 길에 유익 될 것”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021 부활절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주님이 십자가의 사망 권세를 깨치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다. 주님의 부활은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 분쟁, 갈등, 고통, 탄식이 사라지고 친히 ‘샬롬’이 되심으로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를 회복하신 인간 구속의 위대한 사건”이라고 했다... “부활의 생명과 소망으로 영적부흥과 회복을”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이하 한장총)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한장총은 “1년 이상 지속되어온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으로 온 나라와 교회가 두려움에 떨며 숨 죽여 지내왔다”며 “대면접촉을 금지하며 만남과 활동이 멈추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세기총 “부활절, 코로나19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세기총)가 2021년 부활절 메시지를 26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대속의 제물이 되어 죽으셨으나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이로 인하여 주 안에 있는 모든 자도 부활의 소망 속에 살다가 주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