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4천 탈북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 열린다현충일인 오는 6월 6일 충남 공주시 소재 ‘애터미 오롯’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3만 4천 탈북민과 함께하는 범민족연합통일대축제’를 앞두고 북한기독교총연합회가 12일 오전 인천 이레장로교회(담임 김종욱 목사)에서 이 축제를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