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민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8일 시애틀온누리교회 수요예배특강에서 ‘타락한 세상을 보존하는 은혜’(골1:15~20, 마5:45)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전 교수의 수요예배특강은 ‘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이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각각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전성민 교수 “사람의 창조, 인도·민주주의적 강조점 지녀”
전성민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1일 시애틀온누리교회 수요예배특강에서 ‘창조와 새 창조: 영혼을 채우는 일상’(창1:1 요20:27)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전 교수의 수요예배특강은 ‘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이다’라는 주제 아래 이날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각각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전성민 교수 “우리가 기독교 신앙을 가진다는 것은…”
전성민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지난 14일 시애틀 온누리교회 수요예배특강에서 ‘관, 세계, 그리고 기독교’(레19:2 롬12:1~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 교수의 수요예배특강은 ‘기독교 세계관은 평화의 세계관이다’라는 주제 아래 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각각의 소주제로 진행된다... “지구 나이가 6천년? 그보다 오래됐다는 증거 압도적”
양승훈 교수(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원장)가 2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창조연대 논쟁’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양 교수는 “창조연대 논쟁은 지구연대에 대한 1차적인 논쟁”이라며 “특히 창조진화 논쟁에서 척추와 같은 이슈”라고 했다. 그는 “지구연대 논쟁에는 여러 가지 논쟁이 있지만 크게 두 가지로 ‘성경이 말하는 6천년인가, 아니면 과학이 보여주는 45억 년인가..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2월 24일 입학 설명회
VIEW(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학교 설명회 안내가 2월 24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3길 15 산성빌딩 104호에서 열릴 예정이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측은 건학 이념에 대해 “기독교세계관 연구와 교육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삶의 모든 영역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며 그리스도의 주권을 드러내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