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적다면 음식점에서 '반차림' 주문하세요식사량이 적은데도 식당에 가면 항상 가득 담겨 나오는 음식이 부담스러웠다면 음식 메뉴를 주문할 때 '반차림'으로 주문하자. 서울시는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낭비적인 음식문화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온차림·반차림'사업을 5월 초부터 500여개 음식점에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