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에이즈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1차 에이즈 예방 정책포럼'이 23일 웨스턴코업레지던스 호텔 회의실에서 열렸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회장 안용운, 이하 바성연) 주최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교육부의 현 '성교육 표준안' 유지를 지지한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외 55단체가 26일 "청소년의 성적 방종을 부추기고 동성애를 성교육 시간에 가르치라는 진보 여성단체의 주장을 규탄하고, 교육부는 현 성교육 표준안을 유지하며 강력하게 추진하기를 요청한다"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바성연 "퀴어 축제 서울광장 허가 철회하라"
서울시가 서울시청광장을 동성애자들에게 내주자,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1일 "2015년 6. 9 서울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장소 허가를 즉각 철회하라!"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회가 다시 형법상 간통죄를 입법해야 한다"
지난 2월 26일 헌법재판소가 간통죄 폐지를 선언하자 이에 대한 대사회적인 논박이 뜨겁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20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간통죄 폐지의 문제점과 대안"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헌재의 결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바성연 성명] 헌법재판소의 간통죄 위헌 판결을 반대한다
2015년 2월 26일에 헌법재판소는 간통죄를 위헌이라고 판결하였지만,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은 아래 이유로 간통죄 폐지를 반대한다. 인간은 동물과는 달리 존엄한 존재이기에, 배우자 이외에 아무나 성관계를 갖는 것은 용납되어질 수 없는 분명한 죄악으로서 법에 의해 억제되어야 한다... 바성연 등 동성애 반대 5개 단체, 서대문경찰서 방문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14일 "지난 7일 신촌 연세로에서 있었던 동성애자 나체 광란 축제 허가 관련, 서대문경찰서장 면담 결과 향후 재발방지를 약속 받았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내년 동성애 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있을 수 없는 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이 11일 오전 11시 경찰청 앞에서 "지난 7일 신촌 연세로에서 있었던 동성애자 나체 광란 축제 허가해 주민충돌 유발시킨 강신명 서울지방경찰청장 해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軍 '동성애 허용' 관련 간담회 열려… "군 특성상, 기본권도 제한 가능"
"'군 형법 92조 폐기안'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혼인 제도와 가족 제도, 모성 보호와 국민의 보건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헌적인 입법이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바성연·사무총장 김규호)이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바른 성문화 정착을 위한 법률체계 구축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우리 나라의 성 문제와 관련된 법률 체계들을 검토하고 바른 성(性) 문화 정착을 위한 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