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6월25일(현지시간) (왼쪽부터)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만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네이버 인스타그램
    엔비디아·삼성전자 CES 로봇 대전 속, 네이버 로봇 기술에 주목
    CES 2025에서 엔비디아와 삼성전자가 로봇 기술을 선보이며 주목받는 가운데, CES에 참여하지 않은 네이버 역시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의 강력한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이 빅테크 중심의 로봇 생태계 확대에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