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의 태반을 차지하는 사고는 졸음운전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험한 도로 좁은 도로 낭 떨어지 위험한 도로에서는 별로 교통사고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편안한 길에서는 운전사들이 차를 몰기에 아무 위험도 없기 때문에 방심하게 됩니다. 사고를 일으키기 쉽다고 합니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후회 없는 삶" (롬11:25-36)
우리의 인생을 둘로 나눈다면 후회가 있는 세월과 후회가 없는 세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은 어느 쪽이 더 많았던가에 따라 달라 질 것입니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구원을 위한 그릇된 오해" (롬10:1~4)
예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선한 길보다 악한 길, 의로운 길보다 불의한 길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진리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세속적이고 거짓된 소리에 귀를 기울이다가 결국 망하는 경우도 허다하게 보게 된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환경의 파수꾼" (롬8:19-27)
그러나 세상은 인간들이 원하던 편리함과 부요함, 그리고 교통수단의 발달과 정 보의 신속함으로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정보를 안방에서 들을 수 있을 만큼 경이로운 시대에 살고 있는지는 몰라도 오늘의 말씀같이 만물이 지금 탄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바울 사도는 일찍이 “말세에는 고통 하는 때가 (딤후 3:1)가 올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하나님이 쓰시는 자의조건" (롬9:10-15절)
경제 용어가운데 선점 효과(first mover effects)라는 것이 있다. 남보다 먼저 움직이거나 점유하는 자가 권리와 이익을 얻는다는 내용이다... [이선규 칼럼] "갈등을 어떻게 할까?"
종종 국내나 외국에 나가게 되면 동물원을 찾게 된다. 곰이나 호랑이, 사자나, 늑대 같은 맹수들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저렇게 무서운 힘을 가진 놈들이 철창 속에 갇혀 있으니까 망정이지 만일 저런 동물이 밖으로 뛰쳐나온다면 어떻게 될까?..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새 남편을 맞이한 여인처럼" (롬6:1~9)
로마서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은혜 안에 사는 성도들에게 "법"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죽으면 사는 삶" (롬6:1-11)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쳤다는 것은 율법이 죄인에게 임할 때에 자기 다죄를 깨닫게 되고 죄를 깨닫게 되니 불가불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고 돌아오니 은혜가 넘쳤다는 것이다 그러면 .은혜가 넘쳤다고 해서 죄를 지어도 될까? 바울은 본문에서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성도가 기뻐 해야 할 이유?" (롬5:1~8)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무엇인가? 분명하지 않은 시대이다. 너무 많은 것들이 인간에게 주어지고 있기 때문에 주체하지 못하는 듯 풍요속의 빈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로마서 강해] "행복한 삶의 원천" (롬4:17-25)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행복하기를 원하지 불행한 삶을 원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다 모두가 그렇게 되기를 위하여 힘쓰고 노력 한다. 그런데 행복을 누리는 사람보다는 불행한 사람이 더욱 많은 것은 왜일까?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행복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요. 또한 영광을 받으실 분도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이선규 칼럼] "민족 통일의 복을 누리는 비결" (롬4:1-17)
어느 회사가 큰 실패로 끝난 즉석 케이크 가루제품에 대한 기사를 잃은 적이 있다. 설명서에는 단지 물을 붓고 굽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었다. 물만 부으면 된다. 는 제품을 석연치 않게 여긴 기사에 소비자들이 석연치 않게 여긴 나머지 판매가 부진 하더라는 것이다... [로마서 강해] 이선규 목사 "활력이 넘치는 삶" (롬3:9-28)
현대인들이 구원 이라는 단어에 민감하지 않은 이유는 우리는 구원 받아야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구원이란 단어가 기쁜 소식이 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죄 가운데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를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