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기자회견이 26일 오전 11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열렸다. 이번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Love is Plus'라는 기치로 6월 1일 대한문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성애 반대 보다, 건강한 남·녀 간 사랑이 주는 풍성한 행복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버스킹 공연, 부스 등을 통해 청소년 및 20대 청년들에게, 동성애 폐해 및 남·녀의 건강한 사랑의 행복을 적극 .. 퀴어축제 열린 서울광장 반대편, 대한문서 외친 '세례자 요한'의 함성소리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14일 오후1시에 대한문 광장에서 ‘퀴어축제 반론을 게재하라’라는 제목으로 개최됐다. 이번 국민대회는 홍호수 목사가 사회를, 연세중앙교회 초등부 워십팀이 문화공연을, 동성애퀴어축제반대대회장 겸 예장통합 최기학 총회장이 대회사를, 예장합동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7월 14일 대한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이하 국민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대한문광장에서 열린다. 함께 열리는 퀴어축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26일 오전 여전도회관에서는 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진행 상황을 전했다... 서울광장 퀴어축제 기간 반대 국민대회도 함께 열린다
서울퀴어문화축제가 오는 7월 14~15일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이하 국민대회)도 같은 기간 서울 대한문 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를 위한 준비위원회 모임이 7일 아침 있었다... 서울광장을 국제 퀴어축제장으로? "단호히 맞서 저지할 것"
15일 낮 서울시청광장에서 동성애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가운데, 건너편 대한문 앞에서는 한국교회 연합으로 이에 대응하는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열렸다. 신상범 목사(기성 총회장)의 사회로 먼저 열린 연합예배에서는 먼저 이영훈 목사(기하성 총회장)와 전명구 감독(기감 감독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김원교 목사(예성 총회장).. 한국교회, 서울광장 퀴어축제 "반대한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퀴어축제에 대해 "서구의 타락한 성문란 문화인 동성애 옹호행사"라 지적하고, "서울광장과 길거리에서 대낮에 알몸을 드러내며 낯 뜨거운 음란한 퍼레이드를 벌이는 모습을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보이고, 동성애 영화제를 강행하는 것은 심히 우려되는 일"이라며 "축제 강행은 건전한 국민들과 청소년들까지도 동성애 옹호자가 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