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인선교회가 제 32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을 개최하고 기독교 미술 작가들의 참가를 공고한다. 이 대회는 평면과 입체 두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작품 공모 접수는 오는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당 최대 7점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출품작을 심사한 후 골든십자가상과 특선, 입선을 시상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12일에 발표될 .. 제3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수상작 선정돼
한국미술인선교회가 주최하는 ‘제3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수상작이 선정됐다. 구자승, 신금례, 오의석, 유명애, 방효성, 구여혜, 전태영, 황적환, 정두옥 아홉 명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000점 가까운 공모작 중에서 골든십자가상 3명, 특선 16명, 입선 34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오는 9월 22일(목)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 제3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공모전 개최
한국미술인선교회가 기독 작가의 창작 지원을 위한 제30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출품작 접수를 오는 8월 1일(월)부터 8월 21일(일)까지 진행한다며 공모 요강을 밝혔다. 한국미술인선교회는 “30주년을 맞이해 작가 지원을 위한 공모방식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전시 장소를 미술계의 중심인 인사동으로 옮겼으며, 출품작 수는 1인당 10작품의 이미지 파일 접수와 심사로 작가의 작품세계를 좀 더 심도.. “하나님 사랑 알지 못하는 영혼들 구원하는 것이 사명”
1992년 설립되어 기독미술작가들을 발굴하고 선교를 하고 있는 한국미술인선교회의 황적환 회장과 서면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한국미술인선교회 사역소개와 그동안의 활동에 대해 들어 봤다... 제28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열린다
한국미술인선교회는 제28회 대한민국기독교미술대전 응모작을 5월 11∼26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응모는 1차 예선으로 공모 부문은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조각, 공예이며, 국내외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출품 가능하다. 단, 본 공모전의 초대작가로 추대된 자는 출품자격을 제한한다. 주제는 자유롭게, 국내외 미발표된 독창적인 작품이면 응모 가능하다. 소정의 출품료가 발생하며.. 20회 기독교미술대전 대상에 권순왕 작가의 ‘JESUS’ 선정
한국미술인선교회가 주최한 ‘제20회 대한민국 기독교 미술대전’에서 권순왕 작가의 평면입체 작품인 ‘JESUS’가 대상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