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거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성탄예배를 드리며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줘 왔던 다일공동체가 올해 역시 12월 25일 11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다일공동체 서른 번째 '거리성탄예배' 연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은 오는 12월 25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0번째 거리성탄예배를 개최한다. 다일복지재단은 1988년부터 매년 거리성탄행사를.. 사단법인 다일인터내셔날 다일공동체 '데일리다일' 창립총회 개최
사단법인 다일인터내셔날 데일리다일은 해외 빈곤층에 대한 긴급재난구호와 자원봉사, 해외 빈곤 지역 등의 의료, 선교, 문화, 보건, 교육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스스로 사랑 나눔에 참여하여 참 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세계발전과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창립됐다... 다일작은천국 입소자 ‘생애 마지막 소원 들어주기’
노숙인 요양시설 다일작은천국은 지난 19일 입소자 ‘생애 마지막 소원 들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상자는 이선구(가명.69)씨로, 2년 전 입소해 현재 시설에 거주 중이다. 이날 이 씨는 아내 이금화(가명) 씨와 특별한 언약식을 가졌다. 이금화 씨는 10년 전 당뇨로 실명되어 현재 요양 시설에 거주 중이다. 아내의 실명 이후에도 이씨는 7년간 아내를 돌보며.. 평화통일의 원리? "밥이 답이고 밥이 평화다"
'밥피스메이커'는 우리 민족 분단의 상처와 아픔을 '밥'이라는 식탁 공동체 정신으로 치유, 회복하고자 하는 운동이다. 특별히 올해로 3회를 맞는 밥피스메이커는 남북한 화해와 일치를 위한 범국민 평화 통일 운동으로,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라는 주제를 갖고 남북한의 민간 대화와 평화통일의 초석을 위한 실제적인 활동으로 '북한 쌀 보내기 운동'을 시작하게 된다... 한반도 평화통일과 민족 화해를 위한 '제3회 다일공동체 밥피스메이커'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제3회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행사가 다음 달 5일 DMZ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열린다. '밥 피스메이커'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 국가로 이념과 정치적 장벽 속에서 대립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한반도의 상황을 좌시할 수 없어 2015년 8월, 7인의 공동대표와 70인의 실행위원이 함께 모여 출범한 순수 민간 평화통일운동이다... 윤석화 ,다일공동체 '아너스' 회원 등재
지난 14일 다일공동체의 '다일아너스데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배우 윤석화 씨가 아너스 회원으로 등재되어 최일도 목사(이사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았다. 배우 윤석화씨는 1993년 다일공동체 홍보대사를 시작한 후 현재까지 23년째 활동 중이며, 캄보디아와 네팔까지 직접 방문해 나눔 활동을 하고 사랑을 실천했다.. 다일공동체, 제9회 다일 아너스데이 개최
지난 7월 14일 저녁 6시 30분 서초구 반포원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You are change Maker!’이란 주제로 ‘다일 아너스데이’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다일 아너스데이’는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 및 우리 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제9회 다일 아너스데이
오는 7월 14일 저녁 6시 30분 서초구 반포원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들, You are change Maker!’이란 주제로 ‘다일 아너스데이’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다일 아너스데이’는 사회 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 및 우리 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밥퍼나눔' 최일도 목사와 함께하는 감동의 힐링여행 ‘아름다운 세상찾기’
주님 안에서 심적으로 상처받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기독교공동체인 설곡산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다일영성생활수련원에서 다음달 6일부터 4박5일 간 ‘밥퍼나눔’ 최일도 목사와 함께하는 웃음과 눈물의 감동 힐링여행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진행한다... 다일공동체, ‘어버이날 기념’ 문화소외계층 위한 고품격 오케스트라 공연 펼쳐
어버이날을 맞아 다일공동체는 노루홀딩스 한영재 회장의 후원으로 8일 오전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밥퍼나눔운동본부 마당에서 함신익 예술감독의 지휘로 오케스트라인 ‘심포니 송’에서 무의탁노인과 노숙인을 비롯한 문화소외계층들을 위한 연주회를 열었다... 다일공동체,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위한 연주회 연다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연주회를 준비했다. 다일공동체는 노루홀딩스 한영재 회장의 후원으로 21세기형 한국 대표 오케스트라인 ‘심포니 송(Symphony Orchestra for the Next Generation)’이 이날 오전 10시 30분 무의탁 노인과 노숙인, 문화소외계층들을 위한 연주회를 함신익 예술감독의 지휘로 1시간 동안 진행한다고 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