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다일공동체는 시엠립주 쓰룩부억에서 제빵기술교육센터 준공식을 12월 5일 진행하였다. 2004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무료급식 사역인 ‘밥퍼나눔운동’을 하며 시작된 캄보디아다일공동체는, 2007년 시엠립에서 다일클리닉과 ‘밥퍼’를 시작하며 점차 나눔을 확장했다. 설립된 지 15년이 되는 올해는 지뢰피해자 마을인 쓰룩부억에 제빵기술교육센터를 건립하여 캄보디아에 지속적인 교육지원사업과 국제개.. 다일공동체 제5회 밥피스메이커 평화순례 16일 성료
다일공동체는 지난 16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순수 민간 운동인 ‘제 5회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를 잠실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했다.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단국가로 이념과 정치적 장벽 속에서 대립과 갈등으로 신음하는 한반도의 상황을 좌시할 수 없어 2015년 8월, 7인의 공동대표와 70인의 실행위원이 함께 모여 출범한 순수 민.. 다일공동체, 창립 31주년 기념 다일의 날 개최
다일공동체는 11월 11일 창립 31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감사 예배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야외에서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창립 31주년을 맞이하여 진행된 다일의 날은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야외식사를 하며 지역 주민들의 도움으로 풍물패 공연과 민요 공연, 색스폰 연주로 더욱 흥겨운 시간이었다...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다일공동체 제 5회 밥피스메이커 11월 16일 변경 올림픽공원으로 변경
다일공동체에서 이달 예정이었던 ‘함께 걷는 평화 순례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가 내달 11월 16일(장소: 올림픽공원)로 연기되었다. 기존 10월 19일 연천군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밥피스메이커’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확산 방지를 위해 일시와 장소를 변경하였다. 다일공동체 관계자는 “올해 밥피스메이커는 연천군 DMZ 일대를 걷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프리카돼지..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
다일공동체에서는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며 청소년과 함께 평화순례길을 걷는 ‘제5회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개최를 알리고자 오는 9월 18일 오전 11시 거룩한 빛 광성교회(위임목사 정성진, 담임목사 곽승현)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이어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평화기도회’가 약 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패널로 박종삼 전.. "청소년과 함께 걷는 평화 순례의 길을 걷다...다일공동체 제 5회 밥피스메이커"
다일공동체에서는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며 청소년과 함께 평화순례길을 걷는 ‘제5회 밥피스메이커(Bab Peacemaker)’ 개최를 알리고자 오는 9월 18일 오전 11시 거룩한 빛 광성교회(위임목사 정성진, 담임목사 곽승현)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날 기자간담회에 이어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평화기도회’가 약 800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어질 예정이다. ‘밥..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
다일공동체에서 내달 10월 19일, 한반도 통일을 기원하며 청소년과 함께 평화순례길을 걷는 ‘제 5회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를 연천군 DMZ 내에서 개최한다. 이와 관련하여 밥피스메이커 개최를 알리는 기자회견은 오는 9월 18일 오전 11시 30분 거룩한빛 광성교회(담임 정성진 목사)에서 가질 예정이다. ‘밥 피스메이커(Bab Peacemaker)’는 지구상의 유일한 분.. 밥퍼재건축을 위한 서명운동 전개
국제 NGO 다일공동체가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의 재건축을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밥퍼재건축 백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현대 인구의 급속한 고령화와 고립화에 따라 밥퍼를 외로운 죽음을 막고 이웃과 소통하는 전문적 기관으로 재건축하고자 지난해부터 관련 캠페인을 시행 중에 있다. 다일공동체 최일도 대표는 “밥퍼에 찾아오는 분 중에는 단순히 밥을 먹는 것 이외에 외로움을 달래.. 2019 제 11회 다일 아너스데이 행사 성료
지난 7월 5일, 다일공동체(대표:최일도)는 ‘제 11회 노블리스 오블리주 777 다일 아너스데이’를 마이다스아이티 사옥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다일 아너스데이’는 사회 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다일 아너스클럽 및 다일공동체 사역 소개, 신규 아너스클럽 회원 가입 세리모니, 홍보대사 위촉식.. “밥퍼, 외로운 이들을 위하여!” 제11회 다일 아너스데이(DAIL HONORS DAY) 개최
해로 11회를 맞는 ‘다일 아너스데이’는 사회 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문화 확산을 통하여 우리 사회에 섬김과 나눔의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외로운 죽음을 방지하고 국민 인식 개선 및 함께 사는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밥퍼재건축 캠페인 현황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별히 정통 아르헨티나 탱고 안무가 ‘한걸음(탱고스쿨 대표, 제9회 탱고댄스월드챔피언십.. 밥퍼나눔운동본부 재건축 추진위원회 첫 모임 가져
지난 8일 밥퍼나눔운동본부 재건축을 위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추진위원회 첫 모임을 개최하였다. 한국 개신교 나눔의 상징인 밥퍼를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밥퍼 재건축 캠페인에 한국교회가 전면에 나서서 함께 하기를 호소했다... 고독사 막기 위해 다일공동체에 신한금융그룹 등 2,000만원 기탁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2월 27일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고독사 방지와 무상급식 사업의 장기적 확보를 위한 밥퍼나눔운동본부(무상급식사업 진행) 재건축 금액 2,000만원을 다일공동체에 전달했다.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청량리에서 무상급식 사업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