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에 위치해 오랫동안 노인과 노숙인들을 섬기고 있는 NGO 단체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무료급식 사역인 ‘밥퍼’ 사역을 위한 봉사자를 모집한다... 배우 박상원, 사진전 수익금 다일복지재단에 기부
박상원 대사는 최일도 목사(국제 NGO 다일공동체 대표)와 30년 가까운 세월을 친형제처럼 지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국내외 현장을 함께 다녔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을 다양한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도 박상원 대사가 다일공동체 해외 분원인 네팔, 캄보디아, 아프리카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등지에서 빈민촌 봉사활동을 하며 만난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명절에 더 외로운 이웃들 위해”···다일공동체 밥퍼 추석 선물 나눔
국제 NGO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 소속된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는 29일 오전, 추석을 맞이하여 명절 선물 키트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었다. 이 키트는 에스겔선교회(대표 김동호 목사)가 후원한 2400만원, 소망교회에서 헌금한 1126만6천원을 바탕으로 SGI서울보증, 서울지방국세청, JT친애저축은행, 네이버 해피빈 등 각처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마련되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고, 우리들은 봉사합니다”
다일복지재단이 설립한 다일천사병원은 병원 문턱이 높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무의탁 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최초이자 유일한 개신교 전액 무료병원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치유하시고, 사명 받은 우리들은 봉사하겠습니다'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가장 작은 자를 섬기는 다일천사병원 김현자 부원장을 만났다. 아래는 일문일답... 사회의 선순환을 만드는 ‘밥 한 끼’의 기적
다일공동체의 최초 사역인 밥퍼 나눔운동은 다일공동체의 오늘을 있게 한 섬김의 뿌리다. 오늘도 천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밥 굶는 이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 밥퍼 나눔운동본부의 김미경 부본부장을 만났다... “다일영성수련회, 코로나19로 지친 영혼 위로하길”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7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설곡산다일공동체에서 2020년 다일영성수련회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다일공동체 대표인 최일도 목사와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총장 윤항기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전 총회장 정영택 목사 등이 참석했다... 다일공동체, 7~8월 가평에서 다일영성수련 개최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2020년 여름 다일영성수련회를 7~8월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매년 여름마다 이 수련회를 개최해온 다일공동체는 올해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일공동체, 밥퍼 어버이날 선물 나눔 잔치 열려
국제 NGO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소속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는 8일 오전 어버이날을 맞이해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 도시락과 선물을 나누고 작은 축하 공연을 펼쳤다. 매년 어버이날이면 지역 사회의 무의탁노인, 노숙인, 장애인 등 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버스를 전세하여 효도 관광을 갔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관광을 전면 취소하고 대신 도시락에 특별한 선물을 나누는 ..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어버이날 위한 특별 모금 진행
국제 NGO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 소속된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밥퍼를 찾아오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특별한 도시락과 선물을 나누기 위한 특별 모금을 진행한다. ‘밥퍼’는 1988년부터 청량리역 인근에서 사회 취약계층인 무의탁노인, 노숙인 등에게 매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2월 중순부터 한 달간.. 다시 문 연 ‘밥퍼’, 도시락 배식으로 무료급식 재개
국제 NGO 다일공동체의 ‘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 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코로나바이러스19로 잠정 중단되었던 무료급식 사업이 23일 재개됐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밥퍼는 급식소 안에서의 배식과 식사를 대신하여, 당분간 도시락으로 제공한다. 밥퍼 관계자는 “다시 문을 연 23일 밥퍼에서 도시락을 받아간 이는 약 5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날은 3찬 도시락과 함.. 거리의 천사들과 함께하는 '거리 성탄예배' 열려
다일공동체는 12월 25일 성탄절을 맞이하여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노숙인, 무의탁 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32번째 거리성탄예배를 드렸다. 1988년부터 매년 거리성탄예배.. 한국 여자골프 스타들의 봉사모임 ‘은가비’,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사랑의 밥퍼‘ 봉사 활동 펼쳐
세계 무대를 누리며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골프 선수들의 봉사 모임 ‘은가비’가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이달 6일, 11일 이틀에 걸친 밥퍼 봉사와 함께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