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을 위한 ‘밥퍼’운동을 진행하는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제36회차 거리성탄행사를 성탄절인 오는 25일 오전 11시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한다. 약 1700여명의 참석인원을 예상하는 이번 행사는 성탄축하 무대 행사와 함께 독고 노인들을 위한 방한복 및 방한키트와 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일공동체 수도원 스테이 운영 “침묵 속에 쉼과 힘”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수도원 스테이를 개최한다. 가평의 설곡산에 위치한 다일공동체의 수도원 스테이는 개신교 유일의 1인 1실 독방과 비대면 식당을 마련하여 철저한 침묵과 묵상이 보좡되며, 자연친화적인 영성생활 속에서 쉼과 힘을 제공해 준다. 이는 스트레스와 고민에 쉼을 주는 기회로 조용한 설곡산에서 기도하는 것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며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다일공동체 영성수련회 가평군 설곡산에서 진행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영성수련회를 가평군에 위치한 설곡산 다일공동체에서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수련회는 다일영성생활수련으로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 217기로 진행된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는 “오랜세월 기도하고 준비한 영성수련 코워커들과 함께 벅찬 설레임을 갖는다”며 “하나님을 경험하며 평생 잊지 못할 영적우주체험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밥퍼 35주년’ 최일도 목사 “유난히 시련과 역경 많았던 한 해지만 감사”
11월 11일, 청량리 ‘밥퍼’가 35번째 ‘다일의 날’을 맞아 위로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밥퍼’라는 이름으로 청량리에서 노인들과 노숙자 및 취약계층에게 밥과 빵을 나누는 운동을 하고 있는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성대한 행사를 진행했다. 다일 측은 “1988년 11월 11일에 청량리 역광장에서 라면을 끓이며 시작한 작은 나눔과 섬김의 길은 ‘다양성 안에서 .. 다일공동체, 11일 창립 35주년 ‘다일의 날’ 행사 개최
다일공동체(대표 최다일 목사)가 11일 서울 동대문구 소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창립 35주년 ‘다일의 날’을 맞아 노숙인 1000명에게 특식과 선물을 나누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식전 행사로 밥퍼 초창기부터 3대째 봉사하고 있는 박명희 씨 손자 ‘이노아’ 씨의 바이올린 연주와 탄자니아에서 온 청년합창단 ‘디사이플스 쇼 콰이어’ 팀이 공연할 예정이다... “교회가 재밌는 곳, 대접받는 곳, 풍성한 곳으로 기억되길”
다일공동체가 이들의 해외사역지인 탄자니아 위치한 꿈퍼교회 아이들의 수련회 소식을 전하며 “다일공동체 꿈퍼교회를 통해 영육 간에 균형적으로 잘 자라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하나님 안에서 그것들을 이루어가는 아이들이 많이 길러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탄자니아 다일공동체 꿈퍼교회는 시작된 지 7개월 조금 넘었다. 꿈퍼교회에 나오는 현지 아동과 청소년들의 주요 구성원들은 토요일에 빵을 받으러 .. 탄자니아 아이들 축구팀 운영하는 다일공동체 “‘꿈 퍼’주고 싶어”
영 아프리칸즈, 심바 SC, 아잠, 도도마, 카제라 슈거... 탄자니아 성인 축구클럽의 이름들이다. 다일공동체는 “탄자니아 청소년, 청년들은 축구를 매우 좋아합니다. 청소년, 청년들은 열심히 축구연습을 해서 좋은 팀에 들어가 축구를 계속 하는 꿈을 꾸곤 한다”며 “더 나아가 유럽의 축구클럽(첼시, 멘시티, 나폴리, 레알 마드리드 등등)에 진출하는 것이 꿈”이라고 했다. “다르살렘 북쪽 쿤두치.. 최일도 목사 등 공동대표 10인, 진영논리 극복 선언식 갖는다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 등 10인이 진영논리 극복을 위한 선언식을 갖는다. 최 목사와 공동대표 10인은 ‘진영논리 극복과 상생사회 실현을 위한 일천인 선언’을 광복절인 15일 청량리에 위차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진행한다... 한 노숙인, 다일공동체에서 사회 복귀하며 “인사는… 않고 가겠다”
한 노숙인이 건강을 회복하고 일자리를 찾아 사회로 복귀하며, 몸을 의탁하던 쉼터를 떠나는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최근 이들이 운영하는 노숙인 회복 프로그램인 ‘다일작은천국’을 떠나는 한 노숙인에 대해 SNS를 통해 전했다... ‘밥퍼’, 어버이날 오전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 개최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 목사)가 8일 어버이날 기념 행사를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 본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밥퍼 어르신 효도잔치’로 준비된다. 이 날 700여 명을 초청, 선물과 특별배식을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4인의 기독 시인들을 위한 ‘시비 봉헌식’ 열려
홍주천년문학관이 주관하여 지난 달 29일 다일공동체 대표이자 시인인 최일도 목사를 비롯한 4인의 기독 시인들을 위한 시비 봉헌식을 ‘에바다 문학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봉헌식은 4월 29일 충남 홍성군 소향리에 위치한 ‘에바다 문학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는 다일공동체 대표이자 시인인 최일도 목사, 다일공동체 공동설립자인 김연수 시인, 전 국제펜한국본부 이사장 정재영 시인, 이성교 시인의 시.. 다일공동체, ‘밥퍼’ 사역 봉사자 긴급 모집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자원봉사자를 ‘긴급 모집’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요리 봉사 및 설거지이다.청량리에 위치한 다일공동체는 1988년부터 노인들과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급식봉사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