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가정부모초청 환송식에서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다문화가정 및 부모들이 마지막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가족을 만나 행복했다"
    12일 낮 여의도순복음교회(당회장 이영훈 목사)에서는 '다문화가정부모초청 환송식'이 열렸다. 지난 2일부터 오늘까지 10박 11일간 열린 '제2회 다문화가정부모(가족)초청 행사'는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시영 목사, 이하 세기총)가 주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