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은 우리를 복음의 증인으로 인도하셔”뉴와인스킨의 새 싱글앨범 ‘그 분을 기다려’가 최근 발매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끝이 안 보이는 막막한 이때, 이 찬양을 통해 한목소리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던 제자들에게 주님이 성령을 내려주신 것과 동일한 은혜를 경험하길 기대한다. 뉴와인스킨으로 활동하고 있는 황영환 씨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