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나사로여, 일어나라!’고 명하셨고 그의 명령에 시체가 살아났다. 자사로는 나흘 동안 죽어 있었고 시체 보존을 위해 향유를 바른 린넨 천으로 둘둘 말려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생명은 수의를 뚫고 그의 육체에 들어갔다... 신수인 목사 “비록 바르게 예배드리지 못해도…”
신수인 목사(양산교회)가 23일 주일예배에서 ‘나사로 때문에’(요12:1~1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신 목사는 “본문 전 장인 11장에는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놀라운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며 “본문 12장에는 기적의 사건 이후 사람들의 반응이 나타난다. 예수 믿는 모든 사람들이 부활과 생명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건이 바로 나사로의 살아남의 사건”이라고 했다... "현대판 나사로의 부활" 트럭에 치여 죽은 소년 ‘예수' 이름으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
캘리포니아 밸플라워에서 한 소년이 픽업트럭에 부딪쳐 죽었지만, 예수의 이름으로상처가 빠른 속도로 치유돼 살아났다. 때문에 현지에서는 이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사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요한복음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가 베다니 나사로를.. '죽은 나사로 일으키신 기적' 통해 본 죽음과 부활의 신학
사순절 다섯 번째 주간이자 고난주간을 한주 앞둔 6일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담임)는 '진솔한 나의 고백'을 제목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전하며 죽음의 신학과 부활에 대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