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예수는 이 ‘영광의 왕’으로 오시기 전 ‘고난의 종’으로 먼저 이 땅에 오셨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다. 하나님은 그 예수님을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빌 2:7-10)... [말씀과 명상(2)] 고백록-아우구스티누스
본문 2절, 귀를 기울이소서(티흐예나 아제네카 카쉐보트)는 직역하면 '당신의 귀들이 집중력 있게 하소서'이다. 원어상으로 귀를 복수형 '귀들'로 쓴 것은 최대한 집중력을 모아 달라는 저자의 청원을 엿보게 해준다(대하 6:40). 존 웨슬리는 성가대에서 시편 130편으로 만든 곡인 “내가 깊은 곳에서(Out of the depths)”를 찬양하는 것을 듣고 회심하였다... [말씀과 명상(1)] 천로역정-버니언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천당 가는 길을 알려는 도마의 질문에 대하여, 주 예수님는 천당 가는 길보다 아버지께로 가는 길을 가리켜 주신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천당이 하나님 중심한 곳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하나님 외에 별도로 천당을 생각하려는 이원론적(二元論的) 사상으로 흐른다. 그것은 잘못된 사상이다. 하나님을 떠난 독립적인 선(善)이나 진리나 행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