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김홍도 동사목사가 2일 오전 8시 5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38년 2월 6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태어나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하고 1963년 가평 상천교회..... '사기 미수 혐의'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법정 구속'
사기 미수와 사문서 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금란교회 김홍도(76) 목사가 법정구속됐다.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5단독 변민선 판사는 미국의 한 선교단체에 100억원 이상을 물게 되자 이를 피하려 위조 문서를 법원에 제출한 혐의(사기미수·사문서 위조 등)로 기소된 김홍도 목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법원은 또 함께 기소된 교회 사무국장 박모(66)씨도 같은 징역 2년.. 박원순 서울시장 비난한 김홍도·서경석 목사,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
금란교회(서울 중랑구) 김홍도 목사(74)와 기독교사회책임 공동대표 서경석 목사(64)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기독당, 교계 원로 및 시민 찾아 지지 호소
4.11 제19대 총선을 앞두고 기독자유민주당(대표 김충립, 이하 기독당)이 선거 유세를 활발히 진행중이다. 기독당의 비례대표 후보 8인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교계 원로들을 순방하는 한편, 서울 광장시장 등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 발족, 김홍도 감독이 대표회장
한국기독교이단사이비대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발족하고, 오는 16일 오후 5시에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표회장 김홍도 감독 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교계 곳곳에서 울린 "3.1정신 계승하자"
3.1절을 맞이해 교계 여러 곳에서는 기념예배 등을 드리고 그 정신을 잇겠다고 다짐했다. 먼저 "하나님이 쓰시는 민족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제25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목) 아침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예배와 함께 정근모 장로(민족화합기도회 발기인, 사진)의 특별세미나가 있었다. 그는 "하나님이 쓰시는 초일류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 김홍도 목사 “양태론·삼신론·월경론 절대 반대”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최근 자신이 삼위일체에 대해 설명한 것이 양태론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해명했다... 김홍도 목사 “지옥 없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퀸즈장로교회(담임 박규성 목사, 원로 장영춘 목사) 2012년 제직수련회 강사로 참여한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원로)가 4일간 강단에서 전했던 메시지의 핵심은 인본주의 물결에 대한 경고였다. 성경을 생각하기 편한 방향이나 인간 중심으로 왜곡해 해석하는 시대의 도전을 직시하고 정면승부를 건 것이다... 김홍도 목사, 일간지에 ‘신은 존재하는가?’ 전면광고
김홍도 목사(금란교회 동사목사)가 일간지를 대상으로 ‘미디어 선교’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조선일보 22면에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제목의 전면광고를 내고 불신자 전도에 직접 나선 것. 그는 ‘눈에 안 보이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는가?’,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가?’, ‘어떻게 해야 구원받는가?’ 등 10가지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기독교.. '신은 존재하는가?' 물음에 대한 김홍도 목사의 대답
갓 태어난 아기는 눈도 뜨기 전에 젖을 더듬어 입으로 빤다. 아기의 눈, 코, 입과 폐, 심장, 위장, 간장 또 눈, 코, 입, 손톱, 발톱, 부모가 만들 수 있다고 보는가? 결코 아니다. 이런 질서의 세계 즉,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 우주만물이 대폭발(Big Bang)에 의해서, 저절로 생겨나 질서 있게 운행됐다면, 쇳조각을 흔들다가 공중에서 떨어뜨렸더니, 시계가 되고, 컴퓨터가 되고, .. 김홍도 목사 예배중 발언 '특정후보' 지칭 논란
김홍도 목사의 예배 중 발언이 특정후보를 지칭한 것이라는 추즉이 제기 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홍도 목사는 23일 예배시간 대표기도에서 “심장부와 같은 서울에 사탄r마귀에 속한 사람이 시장이 되면 어떻게 하나”며 “이번 시장 선거가 잘못되면 나라의 운명이 기울어진다. 건전한 사상,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사람이 시장이 되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 “하나님의 인생 원칙은 ‘수고함으로 낙 누리는 것’”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눈앞으로 다가와 오세훈 시장이 주민투표 실패시 시장직을 사퇴하겠다고까지 선언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보수적 성향의 목회자들은 무상급식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