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한알의 밀 교회 담임 김현수 목사(52)다. 예장통합 소속이고 현재 교회는 30명 정도가 출석하고 있다. 김 목사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김현수 목사는 철학이 전공이라서 역사·사회인식에 대한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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