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4.7만 팔로워와 소통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김초롱 작가의 신간 <초롱이는 하나님바라기>는 평범한 크리스천 청년이 학교, 회사, 교회, 선교단체, 가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신앙적 갈등과 믿음을 나누고 위로와 소망, 사랑과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을 고백한다. 목회자의 딸로 태어나 교회에서 자랐지만 하나님을 정확히 몰라서 대학시절 세상을 좇으면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아.. “일상에서 만난 하나님 전하고 싶어요”
김초롱 작가는 목회자의 딸로 태어났지만, 대학 시절 하나님 사랑이 아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며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은 SNS를 통해 웹툰 <초롱이와 하나님>을 연재해 3만 팔로우와 500만 뷰 이상을 기록할 만큼 꾸준한 인기를 얻는 기독교 웹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