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체적으로 살아 있는 상태에서 외계인과 인류가 만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거의 모든 종교는 사람이 죽으면 신을 만나 생전의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된다고 가르치죠. 그러나 죽은 뒤에는 물질적 실체가 아니라, 생명의 본질인 영혼만이 생존한다고 설명하지요. 신적 존재들도 육체가 없다고 보는 견해가 대부분이지요... 
AI와의 진화론 토론(4-1)
오늘, "하야부사2호가 소행성 류구에서 채취해 가져온 시료에서 지구의 5가지 표준 핵염기가 모두 검출됐다"는 기사와 "지구 생명체 기원 찾을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읽었다. 현대 과학은 이미 지구 생명체의 구조와 물질적 성분을 파악하고 있지 않는가? 이제 과학계에서 남은 문제는 "처음 생명의 스위치가 어떻게 작동하였는가?"에 대한 과학의 기준에 정합하는 정확한 답변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AI와의 진화론 토론(3)
진화론의 세계에 다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난번에 기초적인 개념을 보았다면, 이번에는 현대 과학이 진화를 어떻게 증명하고 설명하는지 더 깊이 파고들어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이야기를 이어가 볼까요?.. 
AI와의 진화론 토론(2-2)
오파린은 생명의 발생을 물질의 "변증법적 비약"이라고 규정했어요. 생명의 발생에 대한 과학적 설명은 자기 생전에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이었고, 결국 실패했지요. 이후에도 성공하지 못한 가설은 과학에서 폐기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AI와의 진화론 토론(2)
네, 현대 과학계에서 진화론은 과학의 기준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가장 강력한 과학 이론 중 하나로 받아들여집니다. 과학적 이론으로 인정받기 위한 핵심 기준들과 진화론의 관계를 정리해 드릴게요. (1) 관찰 및 증거 (Evidence): 과학은 관찰 가능한 증거에 기반해야 합니다. 진화론은 화석 기록, 생물들의 상동 구조(해부학적 유사성), 분자 생물학(DNA 염기 서열의 유사성) 등 방대한 양.. 
AI와의 진화론 토론(1)
현대 사회에 등장한 AI(Artfical Intelligence: 인공지능)을 간략하게 정의하면, “인간의 학습, 이해, 문제 해결, 의사 결정, 창의성 및 자율성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요약된다. 2차 세계대전 직후 ‘컴퓨터 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Alan Turing이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기한 이후, 인간이 만들어 낸 이 기술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 
창세기의 하나님과 유신 진화론의 창조자는 동일 존재인가?(3)
카톡방 토론에서 AI를 이용한 공방이 끝나고, 창·진 토론은 종결되었다. 그러나 다시 장외 논쟁이 발발하게 되었다. 다음 날 시골에 머물고 있던 창씨가 산에 올라가 잡목 제거 작업을 하고 있을 때에 걸려온 전화가 시발점이었다. 이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양측이 서로 잘 아는 사이로서 창조론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두 사람은 다른 창조론 단톡방에도 같이 참여하고 있다... 
창세기의 하나님과 유신 진화론의 창조자는 동일 존재인가?(2)
진씨: 아래의 글을 진화론적 관점의 AI 답변이라면서 올렸다. 이때부터 AI를 이용한 토론으로 흐름이 바뀌었다. “미시진화(소진화)는 인정하지만, 거시진화(대진화)는 불가능하다”는 창조론자의 관점에 대한 반론 이 문제는 과학계에서도 수십 년간 핵심 논의 주제였고, 현재는 생물학·유전학·화석학·분자생물학 등 여러 독립된 연구 분야의 증거들이 서로 일치하며 거시진화를 지지하고 있다... 
창세기의 하나님과 유신 진화론의 창조자는 동일 존재인가?(1)
얼마 전에 국내 창조론자 단체 카톡방에서 창조론자와 유신 진화론자 사이에 토론이 있었다. 이 글은 그 토론과 이어서 벌어진 장외 논쟁의 진행 상황을 되돌아보는 후기이자, 미결 쟁점인 하나님의 정체성에 대해 기독교인들의 숙의를 구하기 위해 쓴 것이다. 이 글에서 토론에 참여했던 양측의 당사자는 창씨(창조론자)와 진씨(유신 진화론자)로 약칭 표시하지만, 이어서 벌어진 장외 논쟁의 당사자는 나중에..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8·끝)
이제까지 살펴본 천년왕국론의 기존 4학설은 초기 교회의 시대적 상황에서 등장한 역사적 전천년설과 무천년설, 그리고 종교개혁 이후 발전한 후천년설과 세대주의 전천년설로 구분되어 있다. 이러한 학설의 차이는 이를 교리로 채택한 교회와 신자들 사이에 교파적 분열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7)
성경은 상징과 비유로 서술된 부분이 적지 않다. 그런 부분은 그 문자를 넘어 문맥 전체에서 또는 성경의 다른 부분과 연관해서 그 의미를 찾아야 하는 경우에 해당될 것이다. 특히 예언에 관련한 서술에서는 그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러나 세대주의는 문자적 해석을 강조함으로써 성경 해석에 유연성을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한 해석의 경직성은 자칫 그 의미를 오해하거나 왜곡하는 해석으로 이어.. 
창조론적 관점에서 보는 천년왕국론과 기존 4학설에 대한 검토(16)
세대주의의 아버지 존 넬슨 다비가 처음 미국을 방문했던 때는 1862년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그의 나이는 62세를 넘었다. 남북전쟁 중이던 미국에서 다비는 세대주의 전천년설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다비는 생전에 7차례나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미국 방문 활동은 세대주의 전천년설이 미국에서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세계를 향한 선교의 동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