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13일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을 또 한 번 고발했다. 이번에 4번째. 혐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형법’ 제314조 제1항(업무방해죄) 및 같은 법 제156조(무고죄) 위반이다... 기독자유통일당,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 3차 고발
기독자유통일당이 7일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을 3차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평화나무가 3월 중순 경 ‘공명선거캠페인’이란 제목의 유인물을 다수의 개신교회에 발송했다며 이것이 공직선거법 제95조를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김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벙커1교회에서 설교를 통해 특정정당을 지지하는 발언도 했다며 이 역시 공직선거법 제85조 제3항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독자유통일당, 평화나무 김용민 무고죄 등 혐의로 고발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설교 중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며 10명의 목회자(장로 1명 포함)를 고발한 평화나무 김용민 이사장을 고발했다. 혐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법 제70조 제2항) 위반, 형법 제314조 제1항(업무방해죄) 위반, 같은 법 제156조 (무고죄) 위반이다... 합동 반기독교대응위, 평화나무 고발 건 대응키로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회(위원장 이성화 목사)가 최근 회의를 갖고,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의 고발 건에 대해 위원회 차원에서 대응하기로 했다고 기독신문이 3일 보도했다... 평화나무, 오정호 목사 등 목회자 10명 또 ‘고발’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등 이미 한 차례 여러 명의 목회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던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가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 등 10명의 목회자(목사9·장로1)들을 추가로 고발한다고 2일 밝혔다. 평화나무가 이번에 고발하기로 한 목사는 지덕(한기총 증경대표회장, 강남제일교회 원로)·이용규(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성남성결교회 원로)·채영남(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기독자유통일당, 평화나무 김용민 고발한다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 변호사)이 최근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등 기독교 목회자 1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했던 평화나무의 이사장 김용민 씨를 고발하기로 했다... “차별금지법 문제 지적이 선거법 위반인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김용민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평화나무가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등 기독교 목회자 1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한 것에 대해 ‘차별금지법 문제 지적이 선거법 위반인가?’라는 논평을 16일 발표했다... 평화나무 “합동 김종준 총회장 등 12명 고발할 것”
시민단체 평화나무가 다음날 4·15 총선을 앞두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목사들을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에 고발할 예정이다. 13일 오전 평화나무는 서울 마포구 벙커1교회에서 '교회 내 불법 선거운동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고발 대상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 합동 반기독교세력대응위원장 이성화 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 김용민, KBS 1라디오 시사프로그램 하차
김용민 씨가 KBS 1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김용민라이브>에서 하차한다. KBS에 따르면 김 는 12일 방송에서 클로징멘트를 통해 자진 하자 의사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김 씨가 라디오 진행자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기에 여러 차례 만류와 설득을 했으나 최근 <거리의 만찬> MC 하차와 관련해 공영방송 진행자로서의 책무를 무겁게 느끼며 거듭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김용민 “<거리의 만찬> 제작진에 사의 표명”
김용민 씨가 KBS2TV <거리의 만찬> 제작진에 MC 사의를 표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씨는 이날 자신의 SNS에 "존경하는 양희은 선생께서 '거리의 만찬'에서 하차하신 과정을 알게 됐다. 그렇다면 제가 이어받을 수 없는 법"이라며 "'거리의 만찬'의 가치와 명성에 누가 될 수 없기에 어제(5일) 제작진께 사의를 표했다"고 했다... ‘막말 논란’ 김용민이 ‘인권’ 프로그램 진행?
16일 첫 방영될 KBS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거리의 만찬> '시즌2'의 새 진행자(MC)로 김용민 씨가 발탁됐다는 소식이 5일부터 알려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그의 과거 발언 때문이다. 지난 2018년 11월 16일 방영을 시작한 <거리의 만찬>의 기획의도는 "세 명의 여성 MC가 직접 거리로 나가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만나며, '현장의 진짜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었다... 한기총 "박근혜 후보 '신천지 연관설' 명백한 허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16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박근혜 후보의 '신천지 연관설'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우선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게된 경위에 대해 한기총 공동회장 이강평 목사는 "당초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으나 주말 휴무인 관계로 무산되어, 부득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