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빅뱅은 창조를 부정하는가? 신의 사역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물리학에 의하면 138억 년 전에 테니스공 만한 농도가 짙은 질량이 어떤 것에서부터 터져서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하는 것이 빅뱅 이론”이라며 “기독교계와 과학계에선 이 빅뱅 이론을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이 많다”.. “AI 시대, 기독교인들 바르게 사회·과학적으로 대처해야”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 인공지능(AI) 시대의 기독교의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쳇 GPT가 등장하면서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진입했다. 인공지능에 대해 두 가지 관점이 있다”며 “하나는 강한 인공지능이며, 또 하나는 약한 인공지능이다. 우리는 강한 인공지능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우리가.. 칼 바르트가 말하는 사회 속에 존재하는 대표적 거짓 세 가지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진리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연세대학교의 교훈이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는 말씀”이라며 “진리가 무엇이길래 자유케 하는 것인가”라고 했다... “‘진화인가 창조인가’의 답, 하나님의 ‘계속적 창조’ 정확히 이해해야”
김명용 박사(온신학아카데미 원장, 장신대 명예교수)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39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진화인가, 창조인가?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김 박사는 “유신진화론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진화론을 백 퍼센트 수용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진화론적인 세계관을 받아들이게 되면서 기독교 교리에 근본적인 문제들이 발생했다. 예를 들면 죄론, 인간의 자유의지 등 더 나아가.. “교회를 무너뜨리는 ‘무신론적 진화론’”
온신학 아카데미(원장 김명용 박사)가 30일 경남 김해시 소재 부산장신대학교 채플에서 ‘무신론 극복의 길, 진화인가 창조인가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김명용 박사(장신대 전 총장)와 박만 교수(부산장신대 조직신학)가 강연자로 나섰다... 칼 바르트의 역설적 변증법에 대해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칼 바르트의 역설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 박사는 “성경을 보면 기록한 저자가 있다. 로마서의 경우, 바울이 기록을 했다. 그렇다면 로마서는 바울의 말인데, 왜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가”라며 “칼 바르트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했고, 그 답을 로마서 강해 제2판에서 하고 있다”고 했다...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완역 출판 기념 학술대회 열려
'칼 바르트 교회교의학 완역 출판 기념 학술대회'가 19일 연세대학교에서 케리그마신학연구원(원장 김재진 박사) 주최로 열렸다. 한국의 석학 김명용 박사(전 장신대 총장)와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는 각각 '바르트 신학의 특성'과 '바르트와 현대신학'을 주제로 주제강연을 전했다... "인간 영혼 구원에만 제한된 복음? 온전하지 못하다"
한국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협의회)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바른신학, 바른교리"를 주제로 '제6차 신학세미나'를 진행한 가운데, 강연자로 나선 김명용 박사(장신대 전 총장)가 바른 '복음'이 무엇인지 정의했다. 김명용 박사는 먼저 "한국교회가 스스로를 복음적인 교회라고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들이 참으로 복음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