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목사가 지난 20일 소망교회 주일예배에서 ‘레갑에게 배우라’(렘 35:13~19)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레미야는 남듀다 지역에서 예언 활동을 했던 사람이다. 특히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예언 활동을 했는데, 남유다가 멸망하기 직전에 활동했던 선지자”라며 “남유다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지 않고 이방신을 섬긴 것을 애타하면서 그들에게.. CTS기독교TV '한국 교회를 논하다' 14일 방영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장로) ‘한국교회를 논하다(이하 한논)’는 10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이하 예장통합) 차세대 목회자들을 초대해 앞으로 목회 방향과 한국교회의 나갈 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빠르게 후임 목자들로 세대교체가 한창인 지금,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직접 한논을 찾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