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을 하던 한 배달원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배수구에 빠져 위험에 처한 새끼 고양이를 외면하지 않고, 구조한 감동적인 사연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World Of Buzz)가 전했고, 말레이시아 동물보호협회 페르사투안 하이완 말레이시아(Persatuan Haiwan Malaysia)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숨을 거둔 ‘친구’를 물고 안전한 곳으로 데려가는 길고양이의 가슴 아픈 사연
길가에 쓰러져 죽은 친구의 사체를 끌고 가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발견되어 주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숨을 거둔 고양이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고양이는 행여 지나가는 차량이나 행인에게 짓밟힐까봐 힘겹게 친구의 사체를 물고서 안전한 곳으로 끌고 가는 모습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하였습니다... 추위에 떠는 어린 동생 위해 서로를 꼭 감싸 안은 새끼 길냥이 ‘삼형제’
추위에 벌벌 떨고 있는 새끼 길고양이가 안쓰러웠는지 서로 감싸 안고 있는 세 마리의 길고양이 형제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길거리에서 버려져 있던 길고양이 형제를 여성 소브라(Sorbara)씨가 발견하게 되면서 구조를 요청한 사연이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The Dodo)에서 보도 한 바 있습니다... 배고픈 새끼 길냥이들에게 ‘자신의 밥그릇’ 을 양보한 강아지의 사연
떠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불쌍한 새끼 길고양이가 안타까웠는지 부모의 마음으로 자신의 밥그릇을 기꺼이 양보한 강아지의 사연이 중국 트위터 웨이보 한 계정을 통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길고양이인 줄 알았는데… 동물의 정체는?
동물애호가 에릭의 할머니는 길고양이를 잘 돌보기로 유명합니다. 미국 캔자스에 사시는 에릭의 할머니는 주변에 있는 길고양이를 위해 집 현관 앞에 잠자리와 먹을 음식과 물을 항시 준비해두고 길고양이들을 초대합니다... 매일같이 먹이를 준 사람의 친절에 보답한 길고양이…
어느 날 한 여성이 길을 가다가 길고양이를 만났습니다. 길고양이가 불쌍해 보였던 여성은 먹을 것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거대한 털 뭉치 안에 있는 동물은?
미국 애리조나 휴먼 소사이어티(Arizona Humane Society) 동물단체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동물단체에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구조를 하고 보니 큰 털 뭉치 형태의 동물이었고, 수의사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