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총회자 김대현 목사) 제104차 정기총회 의장단 선거 예비후보자 공개토론회가 1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기침 총회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서로가 '적임자'임을 강조한 후보자들의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지난 4일 대전 침례신학대에서 치러진 제1차 선거공개토론회에 이어, 이날 개최된 제2차 선거공개토론회는 윤여언 목사(선관위원장)의 사회로 패널에는 김기덕 목사(새인천교회).. 기침 총회장 선거에 윤덕남 곽도희 목사 출사표 던져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김대현 목사, 이하 기침) 차기 총회장 선거에 윤덕남 목사(서울성일교회 협동)와 곽도희 목사(남원주교회)가 출사표를 던졌다... 기침총회 "구원파와 오해하지 말아달라"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이하 기침총회)가 속칭 '구원파'로 알려진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자신들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침례교, 여성목사 '안수' 전격 허용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고흥식)가 7년을 끌었던 여성 목사 안수 문제의 종지부를 찍었다. 기침은 24일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이틀째 진행중인 제103차 정기총회 2차 회무에서 총회 규약개정을 비롯해, 선거관리위원회 정관 개정안, 교회진흥원 정관 개정안, 유지재단 개정안을 다루면서 여성 목사 안수를 전격 허용했다... 침례교 제103차 정기총회 "하나님 은혜로 발전적 총회 될 것"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고흥식)는 23일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다시 복음으로'란 주제로 제103차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이번 기침 총회에서는 각 기관 및 임원회 보고를 비롯해, 주요 상정안건 처리와 의장단 선거, 헌의안 처리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기독교 대표 보수·진보 교단 총회 개막
기독교 보수교단을 대표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정준모)과 고신(총회장 박정원) 등 교단별 정기총회 23일 일제히 개막된다. 하루 뒤인 24일에는 대표적 진보교단인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나홍균)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먼저 수원과학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예장 합동 총회의 최대 관심사는 목사부총회장 선출이다... 미리보는 주요 교단 정기총회 '현안과 쟁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 감리회 등 교계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가 다음달로 예정된 가운데 각교단의 마다 상정 헌의안들에 대한 처리 및 총회장을 비롯한 임원 교체가 이루어진다. 이번 가을 정기총회 교단별 일정과 안건들을 정리해 봤다. 예장통합은 오는 9월 9~12일까지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 제98회 총회를 연다. 우선, 부총회장 선거의 경우 목사부총회장 .. 침례회, 여의도에 새 둥지 틀고 '비약 선포'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고흥식 목사)가 22일 여의도에 새 둥지를 틀었다. 기침 총회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총회회관에서 '총회빌딩 봉헌감사예배 및 미국 남침례회 국제선교부(IMB) 재산 헌정식'을 갖고 새로운 비상을 선포했다... 막바지에 이른 교단총회‥교회연합기구놓고 입장 달라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정준모)는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을 비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문제는 긴급동의안으로 상정됐고, 총대들의 만장일치로 결의됐다. 특히 예장합동 총회는 결의문을 통해 ▶종자연 활동에 대한 대응책 마련 ▶인권위가 종자연과 계약한 ‘종교에 의한 차별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 용역의 취소 촉구 ▶기독교에 대한 종자연의 의도적 폄훼 차단 ▶헌법에 따른 종교의 자유 수.. 기장 나홍균, 기침 고흥식, 백석 정영근, 합신 이철호 신임 총회장
2012년 각 교단 총회가 1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와 기독교한국침례회(이하 기침), 예장백석 총회, 예장합신 총회 등이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했다. 강원도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18일 열린 기장 97회 총회에서 신임 총회장으로는 나홍균 목사(충남 대천교회)가 추대 됐다. 목사 부총회장으로는 박동일 목사(인천 성신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으로는.. 주요교단 총회 17일 개막‥교회연합기구 및 WCC 사안 뜨거운 감자
2012년 각 교단 총회가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총회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들이 선출되며 안건토의가 진행되고 있다. 우선 예장합동총회는 17일 대구 성명교회(담임 정준모) 비전센터에서 열린 제97차 총회에서 정준모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기침] 총회장 배재인 목사, 총무 조원희 목사 당선
한국 기독교 역사상 ‘첫 장애인 총회장’을 배출한 기독교한국침례회가 4일간의 총회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