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기성 제108년차 총회, 이신웅 신임 총회장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신웅 목사)에서 열린 제108년차 총회에서 이신웅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했다. 목사 부총회장으로는 유동선 목사(춘천중앙교회)가 장로 부총회장으로는 고순화 장로(세현교회)가 각각 당선됐다...
  • 기성
    기성, 제108년차 총회 개최···치열한 선거 예상돼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08년차 총회가 '복음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27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교회(담임 이신웅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27일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각 기관 보고와 회무 처리 및, 28일 임원선거와 교단창립 기념예배 및 총회장 이·취임예배로 진행된다. 개회예배는 이신웅 목사의 사회로 성결교회 신앙고백문 낭독, 전 부총회장 신명범 장로의 대..
  • 기성 전 총회장 황대식 목사 23일 '소천'
    기독교대한 성결교 전 총회장 황대식 목사(상도교회 원로)가 4월 23일 오전 0시 40분경 강남 삼성의료원에서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86세. 빈소는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되었으며, 장례예식은 25일(금) 오전 9시 30분 그가 사역했던 상도교회에서 교단장으로 치러진다. 황대식 목사는 지난 4월 14일 건강이 악화되어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
  • 이신웅
    기성, 부총회장 선거 3파전- 총무는 9명 출마 예상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기성) 올해 지방회에서 총회 임원 및 교단 총무 후보가 사상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보도했다. 기성 총회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 이신웅 목사(서울중앙지방 신길교회)가 단독 추천받았으며, 서기에는 홍승표 목사(대전동지방 신일교회), 부서기에는 김원천 목사(경인지방 대부천교회)가 현재까지 단일 후보자로 추천을 받았다. 회계 후..
  • 나세웅 한성연 대표회장
    "성결교회, 세 교단 화합으로 부흥·발전 이뤄야"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제4대 대표회장에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총회장 나세웅(64·신림동중앙교회) 목사가 취임했다. 한성연은 10일 오전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에서 제4회 정기총회를 열어 대표회장을 비롯해 제4대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조일래(인천 수정교회) 목사는 '너희도 온전하라'(마5:48)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