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성 한기채 목사
    기성 “차별금지법안 반대” 공식 입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이하 기성)가 16일 ‘차별금지법안(정의당 장혜영 의원 대표발의)에 대한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지난 6월 29일 이 법안이 발의된 지 2달 보름여 만이다. 기성은 그 동안 2번에 걸쳐 관련 온라인 토론회를 갖고 교단 내 의견을 수렴해 왔다...
  • 한기채 목사
    기성, 오는 21일부터 100일간 정오 기도회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오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한 100일 정오 기도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인한 국가적 위기를 기도로 극복하기 위해서이다. 이 기간 기도회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유트뷰, 총회 홈페이지, 각종 SNS, 거점교회 영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영상으로 송출되는 기도회는 찬양과 설교말씀,..
  • 김광수 목사
    “차별금지법, 종교·표현의 자유 명백히 침해”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논란이 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본격적인 연구·논의에 들어갔다. 기성 측은 “현재 국회에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을 한국교회 대다수가 반대하고는 있지만, 일부 찬성 의견도 존재하는 상황에, 포괄적이고 구체적인 연구를 통해 교단의 공식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 부산 방주교회 지하예배당 침수 사진
    기성, 수해 입은 일부 교회 위해 기도·후원 요청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최근 긴 장마와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기성에 일부 교회의 피해도 점점 커지고 있어 기도와 후원이 절실함을 호소했다. 기성은 “지난 한달 간 이어진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해 교단 내 교회의 피해가 2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8월 11일 현재까지 총회본부에 접수된 피해교회는 총 47개 교회로 집계됐다”며 “..
  • 한기채 목사
    “예배가 위험하다는 잘못된 인식, 빨리 극복해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목회신학연구원(원장 송창원 목사, 이하 목신원)이 코로나19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개교회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위해 하계 열린 특강을 개최했다. 목신원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교단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는 등 비대면 강의를 주도해왔다. 이번 열린 특강도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본교회와 함께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성결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본교회(조영진 목사)와 함께하는 제2회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17일 서울 강남구 이비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성결신문 발행인 한기채 총회장, 한국성결신문과 본교회 관계자,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목회사역을 펼친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 기성 한기채 목사
    “교회의 노력 인정하고 행정명령 중단하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 결정과 관련, 10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 목사는 “지난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 곧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된다.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 제 11회 한성연 정기총회
    기성 한기채 총회장, 성결교단 연합기관 대표 취임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참여하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제 11회 정기총회가 1일 오전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에서 열렸다. 제 2부 총회는 기성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예성 서기 김만수 목사가 회원 점명을 했다. 이번 총회에는 기성 회원 38명, 예성 회원 40명, 나성 회원 34명을 합산해 총 102명..
  • 기성총회
    무릎 꿇고 기도하는 총회장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임원들이 순교의 현장을 돌아보며 순교영성 계승과 헌신의 각오를 다졌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 등 총회임원들은 23~24일 주요 순교지에서 114년차 총회장 헌신예배 및 총회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했다...
  • 기성총회
    ‘문준경 전도사처럼…’ 기성 임원들, 순교영성 다짐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임원들이 순교의 현장을 돌아보며 순교영성 계승과 헌신의 각오를 다졌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 등 총회임원들은 오는 6월 23~24일 주요 순교지에서 114년차 총회장 헌신예배 및 총회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했다...
  •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기성, 6월 21일 ‘특수전도주일’로 지킨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오는 21일을 교단이 정한 특수전도주일로 지키는 가운데 사회선교의 새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성총회가 매년 6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특수전도주일은 병원과 사회복지센터, 교도소, 군대, 경찰 등 다양한 특수전도기관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이들 사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위해 제정됐다...
  •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기성총회 임원들, 6.25 70주년 맞아 순교지 순례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임원들이 헌신의 각오를 다지며 순교지를 돌아본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 등 총회임원들은 오는 6월 23~24일 주요 순교지에서 114년차 총회장 헌신예배 및 총회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한다. 한기채 총회장은 “우리 성결교회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를 배출하여 순교적 영성을 유산으로 이어 받은 자랑스러운 교단”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