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채 목사
    “예배가 위험하다는 잘못된 인식, 빨리 극복해야”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목회신학연구원(원장 송창원 목사, 이하 목신원)이 코로나19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개교회 목회자와 신학생들을 위해 하계 열린 특강을 개최했다. 목신원은 올해 초 코로나19가 확산되자 교단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는 등 비대면 강의를 주도해왔다. 이번 열린 특강도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 본교회와 함께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성결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본교회(조영진 목사)와 함께하는 제2회 작은교회 목회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17일 서울 강남구 이비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성결신문 발행인 한기채 총회장, 한국성결신문과 본교회 관계자,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목회사역을 펼친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 기성 한기채 목사
    “교회의 노력 인정하고 행정명령 중단하길”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모임·행사를 비롯한 단체 식사를 금지하고, 상시 마스크 착용 등의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 한 정부 결정과 관련, 10일 성명을 발표했다. 한 목사는 “지난 7월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의 발표 곧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된다.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 제 11회 한성연 정기총회
    기성 한기채 총회장, 성결교단 연합기관 대표 취임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나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참여하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한성연) 제 11회 정기총회가 1일 오전 중앙성결교회(담임 한기채)에서 열렸다. 제 2부 총회는 기성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이어 예성 서기 김만수 목사가 회원 점명을 했다. 이번 총회에는 기성 회원 38명, 예성 회원 40명, 나성 회원 34명을 합산해 총 102명..
  • 기성총회
    무릎 꿇고 기도하는 총회장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임원들이 순교의 현장을 돌아보며 순교영성 계승과 헌신의 각오를 다졌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 등 총회임원들은 23~24일 주요 순교지에서 114년차 총회장 헌신예배 및 총회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했다...
  • 기성총회
    ‘문준경 전도사처럼…’ 기성 임원들, 순교영성 다짐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임원들이 순교의 현장을 돌아보며 순교영성 계승과 헌신의 각오를 다졌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 등 총회임원들은 오는 6월 23~24일 주요 순교지에서 114년차 총회장 헌신예배 및 총회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했다...
  •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기성, 6월 21일 ‘특수전도주일’로 지킨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오는 21일을 교단이 정한 특수전도주일로 지키는 가운데 사회선교의 새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기성총회가 매년 6월 셋째 주일에 지키는 특수전도주일은 병원과 사회복지센터, 교도소, 군대, 경찰 등 다양한 특수전도기관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이들 사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위해 제정됐다...
  •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기성총회 임원들, 6.25 70주년 맞아 순교지 순례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임원들이 헌신의 각오를 다지며 순교지를 돌아본다. 기성 제114년차 총회장 한기채 목사 등 총회임원들은 오는 6월 23~24일 주요 순교지에서 114년차 총회장 헌신예배 및 총회임원 순교지 순례를 진행한다. 한기채 총회장은 “우리 성결교회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은 순교자를 배출하여 순교적 영성을 유산으로 이어 받은 자랑스러운 교단”이라며..
  • 기성 한기채 목사
    [전문] 기성 신임 총회장 한기채 목사 취임사
    하버드 대학의 개혁을 주도했던 나단 퍼시(Nathan M. Pusey) 총장은 현대는 네 가지 부재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했습니다. “불러야 할 노래가 없고, 흔들어야 할 깃발이 없으며, 생명을 바칠만한 신조가 없고, 따라야 할 지도자가 없는 시대” 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저는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깃발을 높이 쳐들고,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
  • 한기채 목사 지형은 목사
    한기채·지형은 목사, 기성 정·부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4년차 총회가 27일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하룻 동안 열렸다. 코로나19 화산 방지 차원이다. 이에 따라 이날 총회는 감염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치렀다. 또 총회본부재건축연구보고 등 중대 사안을 제외한 모든 보고를 서면으로 대신하고, 긴급하지 않은 안건은 총회 실행위원회에 위임해 처리하기로 했다. 또 임원 및 총무 선거도 처음으로 전자투표로 실시했다...
  • 기성
    기성, 총회 추경예산 마련해 미자립교회 돕기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이하 기성)가 최근 중앙교회에서 제113년차 총회실행위를 열고 추경예산 98억 9,434만 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기존 총회예산 96억 9,900만 원에서 1억 9,534만 원이 증액된 것이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미자립교회와 탈북민 교회들에 지원한다...
  • 기성, ‘성결교회 목회 페스티벌’ 개최 목회자 600여 명 참석…새 목회전략 제시
    기성, 26일부터 방역수칙 지키며 현장 예배 재개
    정부가 20일부터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되 점진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히면서 기독교대한성결교단 교회들도 현장 예배를 재개한다고 한국성결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정부 방침에 따라 강서교회 등 교단 내 많은 교회도 26일 주일부터 현장예배를 드리겠다고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하에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현장예배를 드린다는 입장이다. 류정호 총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가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