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가 2023년 성탄절 메시지를 18일 발표했다. 임 총회장은 “성탄이 우리에게 큰 기쁨이 되는 것은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할 구세주가 태어나셨기 때문이다. 이 기쁜 소식, 복된 소식, 복음은 온 세상에 전해져야 한다”며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으면 의에 이르고, 주의 이름을 불러 입으로 시인하는 자마다 구원을 받는다. 그러.. 기성 교단, 전도 부흥 프로젝트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 실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임석웅 목사, 기성)는 장년 및 다음세대 전도 부흥을 위한 프로젝트인 ‘한 성도, 한 영혼 주께로!’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기성 117년차 총회의 중점 사업 중 하나다. 기성은 설교·미디어·개인 전도 및 목회자 전도대 조직과 활동 등 효과적인 전도를 위한 자료를 담은 전도 플랫폼을 21일부터 개방했다... 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 “성결의 복음으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7년차 정기총회가 서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2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첫날 오후 개회예배는 임석웅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유승국 장로(부총회장)가 기도했고, 장신익 목사(서기)의 성경봉독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단의 찬양 후 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성결의 복음으로 세상을 물들이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성결교회 정체성, 예수 그리스도 복음 강조한 비교파적 운동”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주헌 목사)가 1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일등 성결교회를 생각해 본다-위드 예수, 다시 성결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제116년차 총회 정책 포럼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서울신대, 2022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광회 초청 감사예배 진행
서울신학대학교(황덕형 총장)는 지난 12일 2022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성광회 초청 감사예배(이하 성광회 초청)를 진행했다. 이번 성광회 초청은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 1층 존 토마스홀에서 회장 백장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성결복음, 비대면 속 대면예배·교제 강조하게 될 것”
기독교대한성결교회(김주헌 목사, 이하 기성)가 30일 오전 10시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에서 성결복음 회복운동을 위한 첫 걸음으로 ‘성결복음 학술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총회본부교육국, 서울신대글로벌사중복음연구소, 웨슬리신학연구소가 주관했다... 총회장 지형은 목사 선출 등 기성 제115년차 총회 주요 결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지난 25~26일 경주에서 제115년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하는 등 주요 결정을 했다. 관심을 모은 임원 선거에서는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지형은 목사, 기성 제115년차 신임 총회장 선출돼
1박 2일 일정으로 25일 개회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제115년차 총회에서 26일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가 신임 총회장에 추대 형식으로 선출됐다. 지형은 목사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면서 이것을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면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 데 달렸다“며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면서 사회적 연관성을 갖고 건강한 신학을 세우면서 기독교의 전통을 회복해야 한다“.. 목회자 양성 위한 교단의 ‘신대원생 전액 장학금 실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교육국이 최근 진행된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의 장학생 선발을 위한 면접 소식을 27일 SNS를 통해 전했다. 교육국은 “서울신대 신학대학원 전액 장학금 운동은 총회장 중점사업으로 시작되어, 이기용 목사(대표 단장)을 비롯한 멘토 목회자 20명이 함께 모이게 되었다”며 “취지는 교단의 차세대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 운동”이라고 .. 한기채 목사 “교회는 진정성과 포용력 갖춰야”
AEU(America Evagelical University) 미성대학교(이상훈 총장)가 6일에서 7일까지 ‘부흥! 다시 복음으로’라는 주제로 영성부흥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6일 영성부흥회 첫째 날 강사로 나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무례한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생명권, 선택권·인권보다 중요…생명 존중 운동 일으켜야”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2일 설교를 맡은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 담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는 ‘영광을 위한 고난’(롬8:19~2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목회자 양성, 신학교만 아닌 교단도 동참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의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전액장학금 운동인 ‘홀리클럽’의 창립발기인 모임이 2일 서울 신길교회에서 열렸다. 발기인들은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학생 선발 및 후원 계획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