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당이 4.13총선 정당의 비례대표 선출이 가능한 마의 3%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새벽 2시 선거 개표율 60%를 넘긴 가운데, 기독자유당은 약 39만 표로 2.7%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대로 평행선을 달려 개표가 종료된다면, 결국 이번에도.. "동성애·이슬람·차별금지법 저지 외에는 다른 것이 없다"
이번 4.13총선에서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국회진출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1번 후보인 이윤석 의원(56)이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13일 밤 '기독자유당 20대총선 개표방송 상황실'에서 소회를 털어놓았다. 이윤석 의원은 먼저 "세상 기자들은 기독자유당의..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1·2번 이윤석·김정국 후보 당선 예상
4.13총선 투표가 6시 마무리되고 KBS, MBC, SBS의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1, 2번인 이윤석 김정국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출구조사 직전, 기독자유당 측은 비례대표 2~3석 확보를 예상되고 있다... 기독자유당 마지막 선거 전 기자회견…"기호 5번 찍어달라"
기호5번 기독자유당이 12일 낮 국회 정론관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갖고, "동성애와 이슬람, 차별금지법을 막아 대한민국을 지켜 내겠다"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기독자유당은 특히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호소했다. 기자회견에 나선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한국이슬람교, 기독자유당 선전물 "악의적 명예훼손" 주장
4.13총선에서 기호5번을 배정받은 '기독자유당'이 反이슬람 선전문구를 당 홍보물에 게시한 것과 관련, 한국이슬람교가 '특정 종교에 대한 악의적 명예훼손'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에 회수를 요청했다. 재단법인 한국이슬람교 이사 한 사람이 언론과의.. [CD포토] "기호5번 찍어주세요!"
4.13총선에서 기호 5번 기독자유당을 지지하고 있는 방송인 서정희 씨(홍보대사)가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후보 기독교 비방 및 동성애지지 발언을 비판하고, 서울시 동성애 퀴어축제에 대한 기독자유당의.. 13번 기독당, 5번 기독자유당 지지하는 목회자들 53인 고발
4.13총선 선거전이 가열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름이 비슷한 기독당(대표 박두식)이 기독자유당(대표 손영구)을 지지하고 있는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등 목회자 53명을 검찰에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다... [건사연 논평] 기독자유당의 ‘동성애 법제화 반대’, ‘거짓된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정책의 성공을 바란다
지난 5일 주요 정당의 동성애 관련 정책에 대한 입장을 조사한 결과가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다. 여당은 동성애 관련 정책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고, 제 1야당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인정했으며, 새로 창당한 유력 야당에서는.. 기독자유당, 교단 총무·사무총장 긴급회의 자리에서 지지 호소
7일 오전 11시30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한국교회 대표교단 총무 사무총장 긴급초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초청회의는 각 교단 대표 100여명이 참석해 동성애 합법화 반대와 이슬람 차별금지법에 대한 대한민국 위기론에 공감대을.. 기독자유당, 동성애·이슬람 방지 위해 국회입성 도와달라 호소
국회입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독자유당이 출정식에 이어 가지치기를 하고, 교계 지도자들의 지지를 등에 업어 4.13총선 좋은 결과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키워드는 동성애와 이슬람 확산 방지이다. 먼저 지난 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는 기독자유당 출정식이 열렸다. 기독자유당 비례대표.. 미래목회포럼 4.13총선 긴급좌담회, 기독정당 '부정적'
기독정당의 4.13총선 도전에 대해 교계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자, 기독자유당이 즉각 수위 높은 비판 발언으로 반박하며 그 치열함을 더해가고 있다. 먼저 4.13총선을 앞두고 "4.13총선과 한국교회"라는 주제를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깨끗한 선거에.. [기독자유당 논평] 국가 통수권자 모욕한 국민의당 권은희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
권은희 국민의당 후보는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 ‘저격수’포스터를 선거 홍보 포스터로 사용하여 전 국민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권은희 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군복을 입고 대한민국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을 저격하겠다는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서슴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