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침
    총회장 못 뽑았던 기침, 조성완·이욥 목사 후보 토론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1부총회장 직무대행 총무 김일엽 목사, 이하 기침) 선거 후보자 공개토론회 및 출정예배가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소재 기침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14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의철 목사, 서기 김온유 목사, 선관위)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 기침 총회 2023 신년하례회
    기침 2023 신년하례회… “주의 부르심과 성령 충만함으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 이하 기침)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2023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 욥 목사(제1부 총회장)의 인도로, 엄기용 목사(유지재단 이사장)의 기도, 강명철 장로(제2부 총회장)의 성경봉독, 특송, 유영식 목사(제71대 총회장)의 설교, 김일엽 목사(총무)의 광고, 지 덕 목사(제30대 총회장)의 축..
  • 최성은 목사
    “포스트 코로나, 변치 않아야 할 3가지·변해야 할 8가지”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가 18일 분당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코로나19 이후 목회적 대응과 실제적 대안’이라는 주제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됐다.이날 첫 번째 순서로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가 ‘포스트 코로나 3.8 전략’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최 목사는 “어느 시대보다도 목회하기가 어려운 시대, 절대 진리가 상실된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며 “‘뉴노멀’이라는 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