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이사장 이장호)가 최근 서울 종로구 소재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에서 ‘나, 교육학 그리고 하나님 나라’라는 주제로 제4차 기독교적 학교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유재봉 교수(성균관대)가 ‘기독교적 교육학의 연구: 자전적 회고와 과제’ ▲김한나 교수(총신대)가 ‘학교 교육공동체 회복을 위한 상호신뢰와 존중(기독교적 관점에서 본 교육 3주체)’라는 주제로 .. 고교학점제 시행, 기독교 사학엔 어떤 영향 미칠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교목전국연합회·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한국기독교학교연맹과 공동으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경신중고등학교 언더우드기념관에서 ‘고교학점제와 기독교학교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긴급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상진 소장이 ‘사립학교의 시각에서 본 고교학점제(비평적 성찰)’ ▲김성천 교수(한국교원대)가 ‘(고교학점제 상황에서) 학교 교육과정 .. 다원주의 사회에서 종교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최근 서울 서초구 소재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 비전센터에서 ‘공적 영역에서의 기독교학교교육’이라는 주제로 제3차 기독교적학교교육 포럼을 열었다. 이날 먼저, ‘마을과 함께하는 기독교학교교육: 교육의 공공성을 추구하는 크리스천 교육학자의 정체성 찾기’라는 주제로 발제한 강영택 교수(우석대 사범대학)는 “기독교교육과 마을, 교육, 공동체는 샬롬과 세계 형성적.. OECD 프로젝트 중심 ‘역량교육’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고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박상진 소장)가 최근 ‘역량교육에 대한 기독교교육적 고찰-OECD Education 2030 Project 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7회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먼저, ‘교육목적으로서의 ‘웰빙’에 대한 비판적 검토’라는 주제로 발제한 유재봉 교수(성균관대)는 “교육에서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질문 중의 하나는 ‘교육의 목적이 무엇인가?’이다. 이 .. “기독교학교교육학, 하나의 하위 학문으로 정착해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박상진 소장)가 지난 7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소재 여정의교회(서명수 목사)에서 ‘기독교학교교육학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기독교적 학교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기독교학교교육학의 필요성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는 “오늘날 기독교학교교육 분야는 공교육 안에 있는 기독교학교로서의 미션스쿨만이 아니라 기독교대안학교, 기독교홈스쿨링, 기독교.. “국가, 학생과 부모에게 학교선택권 돌려줘야”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가 최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학교선택권, 기독학부모의 당연한 권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박 교수는 “학교선택권. 학생과 부모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다니고 싶은 학교,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이다.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당연한 권리이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는 ‘빼앗긴’ 권리”라고 했다... “사립학교 다양성 위해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보장해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9일 오후 7시 30분 ‘교육의 다양성과 학부모의 교육권’이라는 주제로 제16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를 온라인 줌을 통해 개최했다. 이날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과)는 ‘학부모의 학교선택권 보장을 위한 사립학교 체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현행 종교교육, ‘신앙 강요’와 거리 멀어”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 교수)는 최근 개신교·가톨릭·불교 3개 종교가 함께 모여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종교:종교학 교육과정에 대한 질문’이라는 세미나를 줌(zoom)을 통해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가톨릭학교교육포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대한불교조계종전국교법사단, 종교평화원의 공동주최로 열렸으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주관했다... “부모, 자녀를 적절하고도 충분히 교육하는 것이 마땅”
유재봉 교수(성균관대 교육학)가 지난 10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학부모 교육권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다. 유 교수는 “자녀의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문제는 본래 가정의 책임 하에 있었고, 부모가 자녀교육에 대해 책임지는 것은 당연하였다”고 했다... “1년의 방학, 청소년들 ‘갭이어’ 경험하면 뭔가 달라진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가 지난 2월 16일 진행한 ‘꽃다운친구들 종단연구’ 최종발표연구 보고대회 후기를 전해왔다.꽃다운친구들(이하, 꽃친)은 자기만의 걸음으로 걷고 싶어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이에 1년의 갭이어를 선택한 청소년과 그 가족들의 모임이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꽃친의 연구 의뢰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꽃다운친구들 종단연구’를 진행, 지난 2월 최종 발표 보고대회를 가졌.. “모든 변화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지는 통로”
강영택 교수(우석대 사범대학)가 2일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홈페이지에 ‘코로나 시대의 안식년’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강 교수는 “미국에 들어간 지 2~3주 지나기 무섭게 대부분의 계획을 바꾸어야 할 만큼 상황이 급변했다. 아니 어떤 계획도 불필요 해졌다”고 했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온라인 지도과정 개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가 Zoom을 통해 온라인 지도과정을 개설한다. 첫째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독학부모의 정체성, 교육보기, 자녀이해, 여호와 경회 교육을 교육하고, 둘째 날도 동일한 시간대에 성품교육, 학업과 은사이해, 기독학부모와 학교, 기독학부모교실 세우기 등에 대한 내용을 알려준다. 29기는 2월 22일-23일, 30기는 3월 8일-9일, 31기는 3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