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원 작가 개인전 「기도하는 사람」이 오는 28일 서울 극동방송 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림으로 기도를 올리며 '인내의 신앙'을 갖게 된 흔적을 36여점의 작품에서 엿볼 수 있다. 장 작가는 말씀을 근거로 하여 매일 일기 쓰듯이 그림으로 신앙고백을 올리고 있다... 맹주완 장로, 극동방송 제5대 신임 사장 취임
극동방송 사장 이취임식이 20일 오후 2시 극동방송 채플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이일철 장로(극동방송 중앙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장길평 장로(극동방송 원로회 회장)의 기도, 김일두 장로(중앙사 청장년운영위원장)의 성경봉독, 극동방송 남성중창단의 특별찬양, 조봉희 목사(극동방송 재단이사)의 설교,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감사패 및 명예박사 축하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하늘 아버.. “제2의 목회 인생”… 김장환 목사가 20년간 1천회 진행한 방송
극동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 1월 28일 첫 방송된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가 19일 1천 회를 맞았다. 지난 약 20년 동안 단 한 주도 결방 없이 주 1회, 매주 금요일 오후 1시에 전파를 타고 전국의 청취자들을 만났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 오기선 대표 “예수님 이름으로 섬김 사역”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오기선 대표 취임예배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김요한 목사(함께하는교회)의 사회로, 오기원 목사(뉴서울교회)의 기도, 찬양단 사랑솔리스트의 특송,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의 설교, 김장환 목사의 격려사, 특별·축하·영상 메시지, 오기선 대표의 취임사,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직원들의 특송, 광고 순.. 극동방송 사우회 “전파선교사 되기 위해 더욱 앞장설 것”
극동방송 FEBC 사우회(대표 김수민 회장)가 총회와 송년모임을 24일 개최하며 지난 해에 이어올해는 루게릭 병을 앓는 사우를 위한 생활자금도 지원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파선교사가 되기를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전국 각지에서 30여 명의 사우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년회와 총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모임에는 KAIKAM(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 회장인 송.. 극동방송, 광복과 통일 기념하는 ‘2023 나라사랑축제’ 연다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주최하는 ‘2023 나라사랑축제’가 14일 대구 엑스코와 15일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2023 ‘나라사랑축제’는 광복과 통일을 기념하여 한자리에 모여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는 시간이다. 이번 축제에는 극동방송 13개지사, 650명의 아이들이 함께한다. 극동방송은 “광복과 통일을 노래하는 기쁨의 축제이며,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며 평화를 노래하는 무대”라.. 극동방송, 우크라이나 어린이들 위한 모금 생방송 실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이 유관기관인 사단법인 선한청지기(이사장 이일철)와 함께 전쟁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한 모금’은 8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13개 극동방송에서 동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 방송에선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직접 진행을 맡았다...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발대식 “다시 한 번 부흥을”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발대식이 10일 오전 서울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 기념대회는 지난 1973년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연인원 320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던 ‘빌리그래함 전도대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오는 6월 3일 오후 6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美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 ‘김장환 홀’ 생겼다
故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를 기념하는 빌리 그래함 도서관에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를 기념하는 기념홀이 지난 13일(현지 시간) 헌당됐다고 애틀랜타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 위치한 빌리 그래함 도서관(Billy Graham Library)은 리모델링을 하면서 도서관과 센터를 방문하는 이들을 위한 집회, 세미나, 각종 모임에 사용하고자.. 김장환 목사가 정세균 전 총리에게 ‘기도제목’ 묻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최근 극동방송 ‘만나고 싶은 사람 듣고 싶은 이야기’에 출연했다.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와 최혜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한 차례 저명한 기독교인들과 신앙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CTS·극동방송에 ‘주의’? 일방 옹호 방송에도 그랬나?”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반동연)와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자유행동)이 CTS와 극동방송의 차별금지법안 관련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 ‘주의’ 결정을 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해당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9일 발표했다... 방심위, CTS·극동방송에 ‘주의’ 결정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가 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차별금지법 관련 방송을 내보낸 CTS와 극동방송에 대해 ‘주의’를 결정했다. 최근 방심위 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가 해당 방송들에 대해 결정했던 ‘경고’보다 한 단계 낮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