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장문화사가 김동호 이사장(사단법인 PPL(People & Peace Link 재단))의 신간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를 출간했다. 이 책은 2001년 출판된 저자의 저서인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의 개정판으로 목사이자 아버지로 세 아들을 키우며 얻은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배우고 실천하기.. [신간]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
규장문화사가 한근영 사모[담트고 길닦는 교회(담임목사 조혁진)]의 신간 <나는 기도하기로 했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예수 동행과 기도 응답의 기록이 내포되어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서 적어간 기도와 예수 동행과 응답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신간] 가슴 뛰는 부르심
규장문화사가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의 신간 <가슴 뛰는 부르심>을 출간했다. 저자 이찬수 목사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구약성경의 아브라함이 겪는 시련과 시험을 깊이 있게 묵상하다 보면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깨닫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신간] 나에게 생생한 복음
규장문화사가 김용의 선교사(복음의빛선교회)의 신간 <나에게 생생한 복음>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영적 무력감, 문 닫힌 교회, 혼비백산 무너진 일상의 모습에 실망하면서도 크리스천들이 가장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으며 십자가의 복음이 회복되길 소망하며 본 도서를 집필했다... [신간] 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
규장문화사가 박상원 선교사의 신간 <하나님, 살리시든지 데려가든지 하세요! >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와 저자의 남편이 아프리카 선교를 하며 겪은 사역 보고와 간증을 담고 있으며 37년간 이들이 겪은 고난과 위험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 또한 담겨있다... [신간]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
규장문화사가 홍민기 목사(청년목회자자녀공동체 지도 목사)의 신간 <계속 이대로 살 수는 없다>를 출간했다. 저자는 삶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지 점검해보며 삶의 중심을 하나님 중심으로 바로 잡기 위한 10가지 영역에서의 구체적인 훈련 지침과 조언을 이 책에 담아냈다... [신간]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
규장문화사가 임동수 선교사의 신간 <녹슬지 않고 닳아 없어지길 원합니다>를 오는 7일 출간 될 예정이다. 이 책은 저자가 19년째 파라과이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그의 사역 초창기부터 써온 그의 일기 중 후반부의 일기 100여 편을 가려 뽑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신간] 주가 쓰시겠다
규장문화사가 윤치영 목사(호주 시드니 어노이팅 교회)의 신간 <주가 쓰시겠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CBS 간증 프로그램인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그가 호주 교도소와 중국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은 은혜를 이야기하고 있다... [기독 출판계 동향] 코로나19 관련 도서 다수 출간돼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지난 약 2년 동안 기독교 출판계에선 관련 책들이 다수 나왔다. 이 기간 ‘온라인’이 부각되면서 이에 대한 목회적 접근을 다루거나, 선교 방향을 제시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전망하는 등의 책들이다. 출판사 별로 보면, 두란노서원은 포스트 코로나 목회 그리고 비대면 예배와 관련된 도서들을 출간했다. <온라인으로 선교합니다>, <올라인 교회>, <코로나 이후 목회> 등.. [신간] 깨어진 그릇
의과대학 재학시절 복음을 깊이 깨닫고 선교적 부르심의 소망을 키워오던 저자 김태훈 선교사는 외과 의사 자리를 내려놓고 하나님 음성에 순종하여 아프리카로 떠났다. 그러나 그는 이듬해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으며 절망에 빠졌지만,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도서] 나를 드립니다 - 주님이 가장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
<철인>의 저자 다니엘 김 선교사 추천. 다리뼈가 휘어지고 부서지는 선천성 희귀병에도 불구하고 생사를 걸어야 하는 선교지로 들어간 한 선교사 이야기를 들려준다. 권욥 선교사는 세계 역사에 유래가 없을 큰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동양(東洋) 모처에서 선교사로 사역중이다. 날 때부터 다리뼈가 종잇장처럼 얇고 잘 휘어지는 희귀병으로 여섯 살 때 첫 수술을 한 후로 스무 살이 넘어서까지 수차례 버거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