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섯 걸음
    [신간] 여섯 걸음
    청년 부흥을 기대하기 힘든 이 세대에 ‘한계 없는 부흥’을 외치며 매주 청년 2,000여 명이 피와 땀과 영혼까지 갈아 넣을 듯 예배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창립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포드처치(POD, Parade of David)다. 포드처치의 담임목사인 원유경 목사(저자)는 이 책의 1부 간증을 통해 ‘나의 이 미약함과 비천함이 그분의 위대한 부르심에 응답했을 때 하나님은 그 분의 ..
  • 킹덤 시크릿
    우리가 놓치고 있던 하나님나라의 비밀이 열린다
    교회에서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했어도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결핍, 허전함, 상실감을 경험하는 크리스천들이 있다. 이는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를 변화시키기보다 자신의 부족과 필요를 채워줄 말씀만 찾기 때문이고 하나님의 생명을 나타내기보다 신앙생활의 방법과 해답에 초점을 두기 때문’이라고 손기철 장로(온누리교회, 저자)는 말하고 있다...
  • 홍민기 목사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은 그 분의 말씀을 사랑하는 것”
    세상은 결핍을 외치는 소리로 가득하다. 객관적으로 본다면 이전 세대 어느 때보다 가장 풍요로운 때에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결핍을 많이 호소한다. 이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시선이 세상의 기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이에 그리스도인조차도 세상에서 성공하고 잘 먹고 잘 사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홍민기 목사(청년 목회자자녀공동체(WPK) 지도 목사)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
  • 맨발의 소명자
    맨주먹 맨몸으로 몸부린친 전심 사역 보고서
    새에덴교회 담임 목사인 소강석 목사(저자)는 학창 시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집안에서 쫓겨난 일화가 있다. 그는 가진 것이 없었지만, 그를 향한 하나님의 뜨거운 부르심이 있었으며 그 부르심의 약속을 이뤄주시리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소명이 그를 새에덴교회 담임목사의 자리로 이끌었다...
  • 말씀 한평생
    성경암송 교육에 전부를 걸었던 故 여운학 장로
    故 여운학 장로는 생전 말씀암송 교육을 위해 먼저 본을 보이며 그 유익과 필요성을 열렬히 전파했다. 그가 불혹의 나이일 때 병상에서 성경을 읽기 시작했으며 이는 그의 삶에 영원히 꺼지지 않을 불씨를 안겨주었다. 여운학 장로는 성경 말씀의 참맛을 깨달으며 혈관과 뼛속까지 새긴다는 각오로 2,000절 이상 암송했다. 그는 ‘303비전성경암송학교’를 설립해 1만여 크리스천 엄마와 그 자녀에게 말씀..
  •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살자
    하나님만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에게 힘든 시기는 반드시 찾아온다. 그러나 말할 수 없이 힘들고 두려운 시기를 보내더라도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유기성 목사(위드지저스미니스트리 대표, 저자)는 말하고 있다. 유 목사는 본 도서에서 독자들에게 오직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매진하는 것이 내 삶에 찾아온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
  • 롬팔이팔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시는 삶
    ‘롬팔이팔’은 로마서 8장 28절의 의미이며 종합선교 규장과 303비전성경암송학교 설립자인 故 여운형 장로의 신앙고백이기도 하다. 신대원 시절 여 장로는 이 구절을 항상 암송했으며 이는 그의 뒤를 이은 한창수 목사(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 저자)의 목회 철학이 되었다. 이 책에는 흑암 가득하던 한 목사의 삶에 말씀이 어떻게 빛으로 들어왔는지, 303비전으로 교회를 세우고 다음세대를 준비하..
  • 관계
    하나님, 저는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
    사람은 관계를 맺을 때 상처와 수치 등 부정적인 감정이나 상황을 경험한다. 미움과 오해 등 관계에 실패하기도 하고 세상의 인정을 바라며 나아가기도 한다. 이는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다. 김일환 전도사(우.리.가.본.교회, 저자)는 ‘그리스도인은 세상과는 다른 특별한 존재이기에 세상과는 다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한다...
  •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
    믿음으로 현실을 이기는 완벽한 가르침
    세상은 결핍을 외치는 소리로 가득하다. 객관적으로만 본다면 이전 세대 어느 때보다 가장 풍요로운 때에,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결핍을 많이 호소한다. 이는 그리스도인의 시선이 세상의 기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과 다른 길을 걷는 자다. 홍민기 목사(브리지임팩트사역원 이사장, 저자)는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었다’는 신앙적 고백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에게..
  • 동산의 샘
    [신간] 동산의 샘
    한때 자신이 ‘나이롱 삯꾼 목사’였다고 고백하는 제시카 윤 목사(제시카 윤 선교회 대표, 저자)는 정년 퇴임을 앞둔 어느 날,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붙잡고 목숨을 건 눈물의 회개를 했다. 그리고 주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밖에 없는 딸마저 가슴에서 파내고, 아프리카 케냐로 떠나 장애아이들 백여 명을 사랑으로 먹이고 입히고 가르쳤다. 그에게 있어 하루하루가 눈물과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하나님..
  • 따라 하는 가정예배
    쉽게 시작하고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가정예배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가정을 이끌고 가는 곳마다 예배의 제단을 쌓았듯 그리스도인마다 가정에 예배의 단 쌓기를 소망하지만 그 무엇보다 간절하면서도 마음만으로는 쉽지 않은 것이 가정예배다. 예배를 인도하는 것은 막막하고 바쁜 일상 속에 가족이 함께 모이는 것 조차 쉽지 않으며 둘러앉아 얼굴을 마주하는 것도 쑥스럽게 느껴진다. 가정예배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따라 하는 기도> ..
  • 토저의 위대한 기도 100선
    [신간] 토저의 위대한 기도 100선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기도를 해야한다. 왜 그리스도인이 기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A. W. 토저 목사(1897.04.21.~ 1963.5.12., 저자)는 ‘기도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다. 이 넒은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더욱 우리에게 필요한 건 기도이다’고 했다. 하나님에게 더 가까이 나아가는 기도의 넥스트 레벨을 알려주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