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크다고 많은 찬송 관련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공인 찬송가인 통일 찬송가와 21세기 새찬송가 중 대부분은 해외찬송가를 번안한 곡들이다. 독일과 인도는 전곡 모두 자신의 나라에서 개발한 찬송가를 사용하고 있다. 이것은 아직 우리나라 교회가 교인수나 건물 등 외형적인 것에 치중하고 문화적인 면, 특히 찬송가의 가치를 모르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는 .. “목회자에게 생명은 말씀과 예배”
한국교회정보센터(대표 김항안 목사)가 24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2023년 목회계획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김항안 목사의 인도로, 구례제일교회 김명석 목사의 기도, 군포제일교회 에스더중창단의 특별찬송, 설교, 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호국영웅들 헌신 위에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있어”
USNDC 한국명예여단(여단장 김다니엘 목사)이 10일 오전 경기도 군포시 소재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2 자랑스런 호국보훈인물(선한 사마리아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기독인총연합회, 세계한민족디아스포라재단이 협찬했다... 미국국가방위군 한국명예여단, 권태진 목사 총재로 추대
권태진 목사(한교연 대표회장)가 미국국가방위군(USNDC) 한국명예여단 총재로 추대받았다. 권 목사는 12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열린 추대 감사예배에서 ‘선한 사마리아인 상(눅 10:25-3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예배와 설교, 그리고 목회
한국교회정보센타(대표 김항안 목사, 이하 정보센타)와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가 1일 경기도 군포시 소재 군포제일교회에서 ‘2022 목회 계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선 정보센타 대표인 김항안 목사가 ‘위드 코로나 시대 예배와 목회 회복.. “교회는 민족의 아픔과 6.25 기억하며 기도하자”
‘6.25전쟁 71주년 한국교회 연합성회’가 23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사)한국교회연합, (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한국기독인총연합회, 군포시기독교연합회,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엽합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김학필 목사(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가 사회를 맡은 연합성회에선 최승균 목사(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 대표회장)가 환영사를 전했고, 김효종 목사(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가 대표기도.. [설교] 한뜻으로 합심하여 기도하라
오순절에 성령 충만을 받은 사도들은 늘 기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변화되었고 영육이 회복됐습니다. 희망과 감사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사도들은 백성들에게 존귀한 사람으로 평가받았고 예수님을 죽인 자들은 점차 잘못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제사장의 권위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설교] 무엇이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환경에는 언제나 시기와 질투가 있습니다. 최초의 사람 아담과 하와의 아들인 가인과 아벨에게도 형제 간 살인이라는 비극이 있었고 장자의 명분을 얻어 축복을 받았던 야곱도 에서의 미움을 받아 도망가는 신세가 됐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박해가 있을 때에도 하나님이 지켜 주심으로 이겨내며 강하고 거룩하고 능력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설교] 머릿돌을 점검하라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에 거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뱀의 유혹으로 행복이 깨어졌고 인간은 에덴동산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죄와 허물로 죽은 인간을 살리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죄값을 치르고 인간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와 요한과 같은 사도를 만날 때 인생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설교] 선지자의 말을 들으라
우리는 하늘의 태양이 찬란히 떠오르는 것을 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누립니다. 그러나 그 빛을 알지 못하고 칠흑 같은 어둠에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맹인 거지 바디매오는 사람들의 장막을 헤치고 예수님을 만나 믿음으로 눈을 고침 받았습니다... [설교] 새롭게 되는 날
이 세상에는 한 번 태어나서 두 번 죽는 사람이 있고 두 번 태어나서 한 번 죽는 사람이 있습니다. 두 번 태어난 사람은 영혼이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사람은 기도로 호흡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양식으로 삼아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들에게는 약자와 죄에 결박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뜨거운 사랑이 있습니다... [설교] 성령의 사람이 되어라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 살아가면서 수많은 환경을 접합니다. 어릴 때는 부모님의 전적인 보살핌을 받고 자라나서는 사회의 영향을 받으며 개인의 기질이 생기고 표현됩니다. 그러므로 서로 각자의 다양한 표현과 사상, 기능을 존중하고 조화롭게 살아가면 화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