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질문이다. 31년 중앙대 교수 생활동안 내가 결론내린 바는 시장 경제가 성경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미래를 예측하기 쉽지 않지만 한국이 사회민주주의로 갈 가능성이 높다. 남북 대치 상황에서 친중·친북 정권이 들어선다면 한국의 미래는 밝지 않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북한이 붕괴되거나 자유민주주의·한미일 안보 공조·자유시장경제를 굳건히 할 수 있는 대통령이나 정권이 유지된다면 저는 이를.. 다중시설 QR코드 도입에 우려… 교계도 주시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1일부터 QR코드를 도입했다. 일종의 ‘전자명부 시스템’으로 시설에 출입하려는 이용자 정보를 QR코드로 수집해 방역 조치를 신속히 하겠다는 취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지난달 31일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이는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서울·인천·대전의 총 19개 시설에서 시범 도입된다. 클럽·노래방 등 고위험시설 일부와 교회·성당·도서관·영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