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은광교회(담임 김상기 목사)가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6주간 매 주일 ‘KIUM 다음세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컨퍼런스 2주차인 지난 14일 노재경 목사(예장 합동 총회 교육전도국장)가 ‘코로나19시대 교회의 사명’(딤후 3:14-17)을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노재경 목사는 “본문은 사도바울이 인생의 말년에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쓴 편지이다. 디모데는 교회의 감독으로서 가르치.. “코로나시대 교회교육, 가정과 교회의 연계 고민해야”
서울홍성교회 교사세미나 2주 차인 지난 17일은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육과)가 ‘코로나시대 교회교육 방법’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함영주 교수는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의 적응과 교육방법의 활용을 고민해야 한다. 올해 6개월간 고민해서 코로나 이전과 같이 회복되었을 때에 변화된 환경에서 다음세대를 더 잘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했다... “90%가 청년기 이전에 회심… 교사 역할 커”
지난 10일 서울홍성교회 교사세미나에서 함영주 교수(총신대 기독교교육과)가 ‘코로나 시대의 교사’를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함영주 교수는 “코로나19가 여러가지 불편한 모습을 줬지만 기독교교육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주었다. 교회적으로는 교회론과 예배론의 본질을 생각할 수 있었고, 기독교교육차원에선 신앙교육의 주책임자가 부모라는 본질적인 깨달음을 줬다’며 “교회학교 교사는 어떻게 가정과 연계해서.. 교회학교 교사 “아이들의 영적 서바이벌 감당해야”
지난 12일 평촌교회에서 열린 교회학교 교사세미나에서 이규민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학)가 ‘교회학교 교사의 사명’을 주제로 “코로나 위기 시대 어떻게 교회학교 교사로서 직분 감당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할만한 신앙과 교육이 될 수 있는가”를 전했다. 이규민 교수는 “코로나가 모든 걸 상대화시키는 것 같다. 무엇이 본질인지 비본질인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고, 본질은 끝까지 붙들어야 .. “비대면에서도 다음세대 신앙 지속케 하는 것은…”
최근 충무교회에서 열린 ‘학부모·교사 온라인 세미나’에서 신형섭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하나님 안에서 방향을 잡아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신 교수는 1부에선 세상의 변화를 살펴봄과 동시에 변하는 세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이 변해야 하고 무엇을 붙들라고 말씀하시는지 ‘신앙전수의 기준’을 전했다. 이어진 2부에선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붙드는 구체적인 현장 대한 이야기와 함께 다음.. 부흥세대, 다음세대 교사 위한 ‘Zoom Online 세미나’ 개최
한국의 미자립교회와 다음세대를 섬기며 예배와 선교를 세워가는 부흥세대커뮤니티가 ‘Zoom Online 교사세미나’를 11월 2과 9일 오후 8시 2주에 걸쳐 진행한다. 부흥세대는 “코로나시대 ‘교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많은 질문과 고민 끝에 다음세대를 섬기는 교사를 위한 세미나를 개강하게 됐다”며 “포기하고 가만히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다... 팻머스문화선교회, 2020 여름성경학교 교사세미나 일정 공개
문화와 다음세대를 생각하는 팻머스문화선교회가 ‘I’m a C,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2020 예꼬클럽, 홀리키즈 여름성경학교 교사세미나 일정을 공개하며, 코로나로 인해 현장 세미나는 5개 지역, 총 7회로 줄이고, 온라인 세미나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선취된 주님의 종말에 살며, 앞으로 올 완성된 종말을 바라보며"
교회에 처음 나오는 새 친구를 위한 교리교육,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특히 '종말론'에 대해서는? 노영상 총장(호남신대)이 이 문제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줬다. 노영상 총장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00회 총회 교회학교를 세우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