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림교회
    [이병무 칼럼] "우리는 이렇게 예배합니다"
    "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미국 바나리서치 바나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의 이 질문은 미국의 기독교 현실일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불과 몇 년 사..
  • 광림교회 성령한국
    광림교회에서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 열려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지난 5월 29일 광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집회는 '회심을 통한 전심의 회복'을 비전으로 삼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뜨거운 자리였다..
  • 광림교회 성극 '안녕하세요 예수님'
    "예수님! 엄마 아빠를 꼭 만나게 해주세요"
    한국교회에서 성극으로 선교하는 단체는 드물다. 반면 광림교회의 자랑인 성극위원회(위원장 박영준 장로)는 청년들로 구성된 '파워 크리스천'의 연극을 통해 하나님의 영적 메시지를 전하고 은혜를 느끼게 하고 있다..
  • 광림교회
    광림교회, '미혼모의 집' 건립 위한 알뜰선교바자회
    광림교회 여선교회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춘계선교바자회>가 모두의 기대와 기다림 속에 지난 28일 광림교회 밀레니엄공원에서 열렸다. 매년 봄가을로 개최되는 바자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만큼 광림의 성도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 광림교회
    빛의 숲 페스티벌, 세속적인 시대 거룩한 청년문화를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이 주최하고,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고 청년들을 위한 건강한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비전으로 시작된 <빛의 숲 페스티벌>이 3년째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했다. 연 1회 11월에만 열렸던 1회, 2회와 달리 올해는 4월에 별도로 봄 아웃리치 축제를 진행한 것. 해를 거듭하며 쌓인 경험과 노하우 덕분에 프로그램도 한층 알차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 이정석 목사가 웨슬리 하우스 국제이사회 관계자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정석 목사, 英캠브리지대학 웨슬리하우스 국제이사 위촉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지난 13~15일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웨슬리하우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국제이사로 위촉되었다. 웨슬리 하우스는 캠브리지 대학 내 감리교 신학대학으로 1921년 창립되었으며 1972년부터 캠브리지 대학 내에 있는 타교파 신학대학과 교류하는 영국의 명문 신학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