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일 광림교회 성도들의 간절한 기도의 서막을 올린 '제27회 호렙산 기도회'가 뜨거운 열기를 품고 중반을 넘어 후반을 .. [이병무 칼럼] "우리는 이렇게 예배합니다"
"그 많던 청년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미국 바나리서치 바나그룹의 대표 데이비드 키네먼의 이 질문은 미국의 기독교 현실일 뿐 아니라 한국 기독교의 화두이기도 합니다. 불과 몇 년 사.. 힘들고 어려운 지금, 호렙산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광림교회가 "지난 26년간 호렙산 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으며, 믿음이 성숙되고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놀라운 역사를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광림교회에서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 열려
'2015 성령한국 청년대회'가 지난 5월 29일 광림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 집회는 '회심을 통한 전심의 회복'을 비전으로 삼고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는 뜨거운 자리였다.. 김선도 감독, 세인트폴신학교 명예박사 수여
광림교회 원로 김선도 감독이 5월 22일 미국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세인트폴신학교 학위수여식에서 설교했으며, 이날 이 학교로부터 명예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수님! 엄마 아빠를 꼭 만나게 해주세요"
한국교회에서 성극으로 선교하는 단체는 드물다. 반면 광림교회의 자랑인 성극위원회(위원장 박영준 장로)는 청년들로 구성된 '파워 크리스천'의 연극을 통해 하나님의 영적 메시지를 전하고 은혜를 느끼게 하고 있다.. 이 시대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회심'
'2015 성령한국청년대회'가 '회심'을 통한 '전심의 회복'을 비전으로 삼고, 5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광림교회 본당에서 개최된다... 광림교회 존 웨슬리 회심 277주년 기념전시회
광림교회는 웨슬리 회심 277주년을 맞아 2015년 5월 3일부터 31일까지 광림교회 밀레니엄 공원 및 광림사회봉사관 5층 광림역사비전홀에서 웨슬리 회심 기념전시회를 열고 있다...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캠브리지대학 웨슬리 하우스 국제이사 위촉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지난 4월 13~15일, 영국 웨슬리 하우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국제이사로 위촉됐다... 광림교회, '미혼모의 집' 건립 위한 알뜰선교바자회
광림교회 여선교회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춘계선교바자회>가 모두의 기대와 기다림 속에 지난 28일 광림교회 밀레니엄공원에서 열렸다. 매년 봄가을로 개최되는 바자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만큼 광림의 성도는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거듭났다... 빛의 숲 페스티벌, 세속적인 시대 거룩한 청년문화를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이 주최하고, 세상과 교회를 연결하고 청년들을 위한 건강한 문화를 창조하겠다는 비전으로 시작된 <빛의 숲 페스티벌>이 3년째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했다. 연 1회 11월에만 열렸던 1회, 2회와 달리 올해는 4월에 별도로 봄 아웃리치 축제를 진행한 것. 해를 거듭하며 쌓인 경험과 노하우 덕분에 프로그램도 한층 알차져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정석 목사, 英캠브리지대학 웨슬리하우스 국제이사 위촉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가 지난 13~15일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웨슬리하우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국제이사로 위촉되었다. 웨슬리 하우스는 캠브리지 대학 내 감리교 신학대학으로 1921년 창립되었으며 1972년부터 캠브리지 대학 내에 있는 타교파 신학대학과 교류하는 영국의 명문 신학대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