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가 지난 11일 라이트하우스 기도회에서 ‘공산주의와 동성애’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독일 사회학자 가브리엘 쿠비(Gabriele Kuby)는 ‘성적인 해방은 의도된 것’이라고 말했다”며 “어떤 세력이 의도적으로 동성애, 성적해방, 방종 같은 것을 부추겼다는 것이다...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으로 과학적 무신론 형성”
허정윤 박사(창조오픈포럼 공동대표, 사진)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조론 오픈포럼’에서 ‘유물론과 진화론의 결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허 교수는 “유물론은 우주는 물질로만 구성되어 있고, 비물질적 존재(신)는 없다는 개념”.. 김정민 목사 “핵폭탄보다 무서운 위험은 거짓”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26일 주일예배에서 ‘핵폭탄보다 더 심각한 위험’(신32:4, 계2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진실은 훌륭한 인성과 인격의 기초가 된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 제일 미워하고 저주한 사람들은 강도나 창녀가 아니라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이었다”며 “핵폭탄보다도 훨씬 위험하고 무서운 위험은 바로 ‘거짓’이라는 사실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김정민 목사 “기도 말라는 건 식당에서 밥 먹지 말라는 것과 같아”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지난 12일 주일예배 설교에서 “기도하지 말라는 건 식당에 가서 밥 먹지 말라는 것과 같다”며 최근 교회에 대해 정규예배 외 소모임 금지 등의 조치를 내린 정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김 목사는 “코로나 전염병은 중국으로부터 시작됐다. 이 바이러스가 어떻게 한국까지 확장된 것인가”라며 “중국과의 교류를 차단해야 한다고 의학전문가들이 강조했지만 정부가 듣지 않았다”고 했다.. 한인교회도 6.25 70주년… “공산주의 가장 악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민석 목사)가 6.25 70주년을 맞아 2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30분 뉴욕그레잇넥교회에서 특별기도회를 열고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는 한편, 6.25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정민 목사 “기독교, 공산주의 무너뜨릴 유일한 세력”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성령강림주일이었던 지난달 31일 ‘왜 그리스도인은 공산주의와 싸워야 하는가’(마태복음 26:51~54)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공산주의와 기독교의 차이점을 보고자 한다”며 “오스트리아 출신의 유태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학자인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 1905~1997)은 유대인으로서 아우슈비츠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그는 ‘앞으로.. “토지공개념? 사회·공산주의로 가는 길”
탈북민 출신으로 기독자유통일당의 4.15 총선 비례후보 국회의원 후보 1번인 이애란 대표(자유통일문화원 )가 2일 유튜브 채널 CHTV에서 “토지공개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첫 번째 단추”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가 4.15 총선 이후 토지공개념, 동일노동·동일임금을 헌법에 도입하고 종교와 언론의 패권을 재편하겠다고 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정민 목사 “두 가지 바이러스, 코로나와 공산주의”
김정민 목사(금란교회)가 “세상에 떠도는 바이러스에는 두 가지가 있다. 우한폐렴 바이러스와 공산주의 바이러스”라며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시간은 걸려도 극복할 수 있지만, 공산주의 바이러스는 극복하기가 어렵다. 대한민국의 지나간 역사는 공산주의 바이러스를 이겨 낸 자랑스러운 역사인 줄로 믿는다”고 이같이 말했다... “주사파가 교회를 각개격파하고 있다”
한때 주사파였다가 전향한 이동호 기독자유통일당 전략본부장이 1일 유튜브 채널 CHTV에서 “주사파가 교회를 각개격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본부장은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을 역임했으며, 전 전대협 연대사업국장이었다. 그는 연세대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80~90년대 학생운동, 주사파 운동이 일반 대학뿐 아니라 신학교에도 있었다”며 “연세대 신학과에서 학생운동을 그만 둘 때쯤, 위에서.. “공산국가도 잘 살지 않냐고? 본질 몰라서 하는 말”
1911년 로버트 제프리 선교사를 비롯한 미국 선교사들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한때 부흥을 경험했던 베트남 기독교는 1975년 베트남 전쟁 종전 이후 국가가 공산화되면서 척박한 환경 속에서 생존해 왔다. 교회는 폐쇄되거나 당국의 통제와 감시 아래 제한된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었고, 외국인에 의한 직접 선교는 법으로 엄격히 금지됐다. 다행히 1986년 베트남 공산당이 개혁·개방정책인 도이머.. ‘탈북민’ 이애란 박사 “공산주의는 지옥”
탈북민 출신 이애란 박사(자유통일당 대변인)가 19일 수원 애국국민대회에서 연설했다. 이 박사는 “저는 북한에서 공산주의 아래에 살았다. 대한민국이 지금 공산주의로 가는데 우리가 막아야 된다. 공산주의는 지옥”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산주의화 선언 중단하라”
기독자유당이 “더불어민주당은 공산주의화 선언을 중단하라”며 당 지도부의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선 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정치 지형 속에서 개헌 논의를 하는게 바람직하다”면서 ‘토지공개념’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등을 그런 논의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