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복잡다단한 감정을 지닌 존재로 창조되었다. 때때로 분노와 죄책감, 미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 힘들게 하면 감정이 아예 없었으면 좋겠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과연 감정은 어쩔 수 없는 골칫거리일까? 임상 심리학자인 필립 스위하트 작가는 정서적 측면에서 성경의 몇몇 인물들을 실례로 분석하며, 정서적 피조물인 크리스천이 복잡한 감정의 문제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안내해 준다... 조현삼 목사 “우리가 선택한 감정대로 우리는 산다”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감정은 선택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감정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이다... [묵상 책갈피] 감정 조정하기
당신은 믿음, 감정, 보다 강한 믿음, 진리, 행동의 과정을 통해서는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실제로 이룰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순간마다 일정하게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을 규정해 놓으셨다. 그 길은 믿음과 순종의 길이며, 결코 감정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그 길은 성경적 단계들을 올바른 순서로 적용하는데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
미 기독교 미디어 사이트 '크로스워크(Crosswalk)'의 '바바라 라타(Barbara Latta)'가 우리 안의 부정적인 감정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1. 사랑으로 두려움과 싸우라"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일 4:18).. “감정이나 기분 아닌 명령 따르라 하시는 하나님”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명령과 감정 사이에서’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일반적으로 명령과 법과 훈계의 책망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 명령받지 않고 법에 구애받지 않고 훈계의 책망을 받지 않고 살고 싶은 게 어쩌면 사람일지 모른다. 이것이 우리의 본성일지 모른다”고 했다... 건강한 배우자의 품성 5가지
캘리포니아 주 레이크 포레스트에 있는 새들백교회 담임 목사인 릭 워렌 목사가 블로그에서 배우자를 선택할 때 중요한 것은 ‘건강한 감정’이며, 대부분의 결혼생활의 문제는 건강하지 못한 배우자의 감정 때문이라고 말한 부분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