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지난 10일 방송된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범키는 “결혼을 하고 부부싸움을 많이 하던 시절 아내가 권한 베이직교회에 출석하게 됐다. 처음 간 날 창세기에 관한 설교를 들었다. 그날 처음 마음에 성령님이 오셨다.. 불교신자이던 그가 고구마 전도왕이 된 결정적인 사건은…
김기동 목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 저는 교회를 안 갔지만, 매주 주일날 아내하고 아이는 교회에 갔다. 그 당시 저는 주말에 가족과 여행 가는 걸 좋아했는데, 아내의 주일성수로 1박 2일 여행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강원도 스키장에 1박 2일 여행을 가족들과 가기 위해 아내에게 1부 예배를 참석하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며 “저는 도착해서 아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될 거라 생각해 바로.. 월드비전 회장 “인내 온전히 이루기 바라시는 하나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16일까지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개최한다. 16일 다섯째 날 조명환 교수(월드비전 회장)는 ‘그가 이루시고’(시37:5)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진짜 기적은 기도하지 않던 자가 다른 이들 위해 기도하는 것”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가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정으로 본당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라는 주제로 제19차 글로벌 봄 특별새벽부흥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넷째날인 15일 설교를 맡은 김예랑 성도(기도공동체 화이팅게일 섬김이, KBS 21기 공채탤런트)는 ‘진짜 기적은 무엇일까요?’(살전5:16~18)라는 제목으로 간증했다... “외로울 때, 하나님이 함께 계셔 이겨낼수 있었어”
유튜브를 하며 많은 분들이 이메일로 자신의 힘든 사연을 보내주신다. 저는 항상 하는 말이 그냥 해보면 된다. 두려울 땐 기도하고 내려놓고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그래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외롭고, 힘들 때가 하나님이 부르시는 때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시간을 즐긴다. 이 방송 보시는 많은 분들이 외로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신호라고 생각해보시면 좋겠다”며 “저는 외롭게 .. 배우 박광현 “하나님 계신가요? 계시면 만나주세요”
배우 박광현 씨가 17일 방송된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해 간증을 했다. 박광현씨는 먼저 금연을 하게 된 사연을 나눴다. 그는 “담배를 오래동안 피우고 많이 피웠었다. 아내가 결혼을 하고 담배를 끊지 않으면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해 금연을 했었다.. 신애라 “주님 주신 달란트로 강도 만난 자의 손 잡고 일어서야”
온누리 대학청년 비전집회 ‘New Hope’ 9일차인 지난 14일 신애라 집사탤런트)가 ‘나눔의 삶’(눅 10:27)에 관해 메시지를 전했다. 신애라 집사는 “나눔과 함께 성공하는 법을 알려드리겠다. 그런데 제가 알려드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성경에 성공하는 법을 써 놓으셨다. 마태복음 25장에 달란트의 비유가 나온다. 달란트 비유에서 두 가지를 특별히 생각해볼 수 있다. 첫 번째는 달란트를.. “간증, 내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새중앙교회 황덕영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내 삶에 복음의 간증이 넘치게 하소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황 목사는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직접 일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나의 삶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이야기, 이것이 바로 간증”이라고 했다... 어느 술주정뱅이의 간증
중동선교 단체 ‘바이블 포 미디스트’(Bibles for Mideast)에서 보도한 내용이다. 줄라난은 그의 아내와 같이 가톨릭 신자였다. 그러나 세속적으로 살면서 기독교인들을 경멸하게 되었고, 특히 술에 취하면 가정과 이웃들에게 폭력을 서슴없이 행하는 사람이었다... “불가능 말하는 시대… ‘된다’시는 주님 말씀 들어야”
주민호 선교사(카자흐스탄 선교사)가 10일 다니엘기도회에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주 선교사는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광부셨고 어머니는 화전민이셨다.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난했다”고 고백했다... [간증] 배우 오윤아 “이 자리에 선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
그녀는 민이를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계획이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편스토랑에 출연하면서 민이 같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위로 받고 용기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도 많은 힘을 얻고 있다고 했다. 발달장애 자녀를 둔 가족은 여행을 가도 아이 때문에 망치게 되어 여행을 포기하게 되는데 민이를 통해서 같은 고통을 겪고 있는 부모들을 위로하고 새 힘을 주시는 것 같다며 이것이 .. “성공? 너무도 간단…, 하나님 만나는 것”
앤디황 교수(바이오스코프 소장, 커넬대 상담학)가 6일 다니엘기도회에서 ‘이야기의 힘’(잠4:23~27)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 교수는 “‘호사유피 인사유명’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는 뜻이다. 이 말을 확장시켜서 생각해보면 인간은 누구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