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진리로 사람들의 신앙을 독려하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튜브 채널 ‘THE BEAT by Allen Parr’의 진행자 ‘앨런 팔라’씨가 업로드 한 ‘당신의 인생을 바꿔줄 5개의 성경구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영상의 조회수는 100만회를 초과했으며 많은 시청자들이 댓글로 은혜 받은 소감을 전했다... “허무했던 인생… 예수님 만나고 웃음과 기쁨 되찾아”
복음한국이 2일 저녁 ‘나의 이웃과 지구를 위한 참 좋은 선택’이라는 주제로 11월 랜선 청년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황성준 위원(前 문화일보 논설위원)이 간증을 전했다. 황 위원은 서울대 정치학과 83학번으로 입학할 당시의 스산했던 학교 분위기를 전했다... 술집에서 들려온 뜻밖의 음성, “니 인생은 이게 아냐”
기독교 간증 전문 유튜브 채널 ‘700 Club Interactive’에는 ‘예수님이 술집에서 나를 구원하셨다’는 제목의 간증이 올라왔다. 지난해 공개된 이 영상은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았고, 영상에서 간증자인 ‘카를라 프라티코’씨는 복음을 받아들이게 된 경위를 진솔하게 풀었다... 성공한 의사가 “5분만 하나님을 보여주세요”라고 말하자 벌어진 일
해외 유튜브 채널 ‘700 Club Interactive’에는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헌신하게 된 응급실 외과 의사 인터뷰가 실렸다. ‘톰’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현재 외상치료전문센터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다. 톰은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부터 문제가 많았던 가정에서 자란 이야기를 소개하며 늘 집에서 탈출하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스타의 간증] 배우 차인표
배우 차인표 씨가 2011년 CGNTV 한 간증 영상에서 간증한 내용이다.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한 그는 ‘한지붕 세가족’이라는 드라마로 데뷔를 해 이듬해 ‘사랑을 그대 품 안에’라는 드라마로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스타의 간증] 배우 최수종
배우 최수종씨가 2012년 토론토 주사랑교회에서 간증을 했던 내용이다. 최수종씨는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태조 왕건, 장보고, 대조영’ 등의 사극에 출연하게 되면서 ‘사극왕’이라 불렸다. 그리고 지난 2017년 사랑의빛공동체교회(조하문 담임목사)에서 장로가 되었다... 윤선디자인 정윤선 대표 “진정한 예배자란…”
‘복음한국 랜선 청년캠프’가 3일 오후 7시 30분에 유튜브 채널 ‘복음한국TV’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윤선디자인을 운영하고 있는 정윤선 대표가 간증했다. 윤 대표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떻게 예배자의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가”라며 “여러분들은 예배자라고 하면 어떤 모습이 연상되는가. 내가 막상 나에게 주어진 치열한 삶을 살다보니 저는 결국 선데이 크리스천의 모습으로 변화.. [스타의 간증] 배우 신애라
신 집사는 “여러 자리 중에서 부모의 자리가 가장 어렵다. 자녀를 잘 키워서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손주를 맞이하신 어르신을 보면 정말 존경스럽고 나도 저런 축복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는 28살에 힘든 결혼 생활을 하며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게 됐고 하나님을 처음으로 제대로 알게 되었다”고 했다... [스타의 간증] 배우 하희라
배우 하희라 집사는 교회에 다닐 수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결혼 2년 전부터 있었던 가위눌림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하 집사는 “단순히 악몽을 꾸는 게 아니라, 잠이 들거나 눈만 감으면 귀신들이 보였다. 심할 때는 낮에도 따라다녔고, 밤에 잘 때 무서워서 불을 켜야지만 잠들 수 있었다”며 “눈을 감으면 더 잘 보였기에 세수도 눈을 뜨고 했다.. 찬양사역자 지미선 “다시는 찬양할 수 없을 것만 같았는데…”
CCM ‘할렐루야’로 유명한 찬양사역자 지미선 씨가 2021 청년다니엘기도회 4일 차 문화공연 중 간증을 했다. 지미선 씨는 “지난 1년 동안 저는 제 인생의 아마 가장 힘든 한해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로는 6년간 정말 애지중지 작업한 앨범 발매를 코.. 영화배우 강성진 “형의 죽음 통해 체험한 하나님”
영화배우 강성진 집사가 지난 2일 방송된 CBS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간증했다. 이날 강 집사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 형을 통해 경험한 기적에 대해 나눴다. 강 집사는 “2살 터울의 형은 잘생기고 공부도 잘해 동네에서 유명했다. 87년 어느 날 대학교 1학년이던 형이 운동장에서 농구를 하다 다리를 다쳤다. 당시에는 단순한 타박상 정도로 생각했는데.. ‘위라클’ 박위 형제 “일상에서 누리는 모든 것이 기적”
복음한국 6월 랜선수련회가 1일 유튜브채널 ‘복음한국TV’에서 진행됐다. 수련회에서 박위 형제(유튜브 ‘위라클’ 채널 운영자)가 간증을 했다. 박위 형제는 “교회에 다녔지만, 과거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고 주말에 세상적인 쾌락을 즐기는 것을 좋아했다. 그래서 ‘세상적인 쾌락을 포기할 수 없다’며 회색 크리스천으로 살다가 죽기 전 하나님께 돌아오겠다는 기도를 하기도 했다”며 “사고가 나던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