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허정강 목사, 이하 가정협)가 26일 오후 서울복음교회(담임 박선진 목사)에서 제69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믿음의 가정으로 새로고침(F5)’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한주희 사제(가정협 부서기)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윤마태 목사(가정협 선교부장)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송경희 권사(새가정 위원)이 성경 봉독을 했다. 이어 윤창섭 목사(기독교대.. 가정협, ‘알콜중독 회복자’ 등 올해 가정평화상 수상자로 선정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협회)가 주최하는 제69회 가정주일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이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복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날 진행되는 가정평화상 수상자 명단을 24일 발표했다. 2002년 이후 매년 가정주일 연합예배가 열리면서 가정평화상을 시상해 온 지도 올해로 20년째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는 매년 가정평화캠페인의 주제에 따라 선정 기준을 정해 후보자를 추천받.. 가정협, 서울복음교회서 제69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드린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26일 오후 2시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서울복음교회에서 ‘믿음의 가정의 새로고침(F5)’이라는 주제로 제69회 가정주일 연합예배를 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공동으로 주관한다.이번 연합예배는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정생활 신앙 운동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이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인 윤창섭 목사가 설교를 맡.. 가정협, 25일 신내감리교회서 ‘새가정 찬양축제’ 개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던 새가정 찬양축제를 25일 서울 중랑구 소재 신내감리교회(담임 김광년 목사)에서 5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 주제는 ’코이노니아! 하모니아!’다. 참가팀은 의정부 송암교회 어린이 듀엣, 신내감리교회 찬양팀, 공능교회 하스모나 중창단,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서울동연합회 합창단이다... “초대교회 4가지 축, 사도들의 가르침·친교·빵을 떼는 일·기도”
이날 세미나에서 김판임 교수(한신대 대우)는 ‘신약성서에 나타난 코이노니아’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김 교수는 “초대교회에서 ‘주 예수’와 ‘하나님 아버지’라고 고백하는 것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된다고 했다. 왜냐면 이는 당시에는 목숨을 걸어야 하는 고백이기 때문”이라며 “주인을 예수로 모시는 사람들이 모인 공동체가 교회”라고 했다... 가정협,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 개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 이하 가정협)가 28일 오후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제68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귐이 있는 믿음의 가정’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박성순 신부(가정협 위원)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이광섭 목사(가정협 교회일치위원회 위원장)가 대표 기도를 드렸으며 김민영 권사(새가정 위원)가 성경 봉독을 했다. 이어 강연.. “고넬료의 가정과 같은 믿음의 가정 이뤄가야”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23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행사 1부는 개회예배, 2부는 총회로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선 조주희 목사(가정협 부회장)의 인도로 한선이 목사(가정협 부회계)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조성은 목사(가정협 회장)가 ‘고넬료의 가정’(사도행전 10: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가정에서의 신앙이 교회에도 결정적 영향 미쳐”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조성은 목사, 이하 가정협)가 10일 오전 한국기독교회관 NCCK 예배실에서 ‘2023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송지연 목사(가정협 편집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조주희 목사(가정협 부회장)의 인사말, 가정예배서 출간 취지 설명 및 기증사업 안내, 가정예배서 집필 소감 및 활용 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가정협, 2022년 가정예배서 발간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2022년 가정예배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예배의 회복만이 살 길입니다’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가정협은 “이제 코로나19의 악몽도 위드 코로나와 함께 점차 진정되어갈 것이라 생각된다. 한국교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가장 시급하게 회복해야 할 과제로 예배의 회복을 말해야 한다”며 “교회에서의 공예배도 회복돼야 하겠지만 가정에서 드리는 가정예배의 회복.. 가정협, ‘가정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 주제로 세미나 갖는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가정 안에서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가정협은 “본 회는 1년에 두 번 정기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며 “1차 세미나는 지난 5월 ‘가정에서의 신앙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김대진 목사(하늘누리교회 담임, 싱크와이즈 교육목회연구.. “자녀 신앙교육의 문제는 단절과 방임”… 극복 방안은?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 임규일, 이하 가정협)가 2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에서 ‘가정에서의 신앙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김대진 목사(하늘누리교회 담임, 싱크와이즈 교육목회연구소 대표)는 ‘가정에서의 신앙훈련, 종교교육에서 동행으로’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가정협 ‘가정에서의 신앙훈련 소개’ 세미나 갖는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에서의 신앙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2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크로스로드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