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공동으로 30일 서울 은평구 소재 성암교회에서 ‘신앙의 유산을 만들어가는 믿음의 가정’(신 6:4~7)이라는 주제로 ‘제66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정주일 연합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를 통해 중계했다... 가정협, 오는 30일 제66회 가정주일연합예배 개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30일 오후 2시 서울 은평구 소재 성암교회에서 ‘제66회 가정주일 연합예배 및 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가정주일 연합예배는 코로나19로 가정생활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가정협은 “본회는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따라 세워진 연합기관으로 7개 교단(예장, 기감, 기장,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회)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오는 25일 제66회 총회 개최
가정협은 가정평화캠페인 주제 선언문을 발표하며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따라 세워진 연합기관으로 ‘가정생활의 기독교화’를 위해 가정생활신앙운동을 전개해 왔다”며 “본회는 7개의 교단(예장, 기감, 기장, 구세군, 성공회, 기하성, 복음교회)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회원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에 대한 일을 위임받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정생활신앙운동으.. 제65회 가정주간 연합예배.가정평화상 시상식 열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4월 28일 오후 2시, 신내감리교회에서 제65회 가정주간 연합예배.가정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님의 가정”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은 20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65회기 총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더불어 살아가는 하나님의 가정 - 우는 가정과 함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 주변의 편견과 선입견으로 상처 받은 이웃들을 돌보며 그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동행할 것을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제안할 것”이라며 “가정평화캠페인 선포식을 통해 주제 선정.. 가정협 가정사역의 통합적인 모델과 담론형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1955년 에큐메니칼 정신을 따라 세워진 연합기관으로 ‘가정생활의 기독교화’를 위해 가정생활신앙운동을 전개해 왔다. 본회는 7개 교단(예장, 기감, 기장,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회)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고, 회원교단으로부터 전반적인 가정사역을 위임받아 가정생활신앙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가정협과 새가정사, 각각 총회 열고 사업 보고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지난 2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2회 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제4차 가정평화캠페인(2016~2018, ‘더불어 사는 가정, 나누며 돌보는 교회’)을 2017년에는 ‘생명을 보듬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라는 주제로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 새가정사 총회 열어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1회 총회를 열고 2016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제4차 가정평화캠페인(2016~2018, ‘더불어 사는 가정, 나누며 돌보는 교회’)을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